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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몸, 그리고 국가권력 - 시신정치(necropolitics)와 죽음의 작업을 중심으로 -
Female Sexuality and Sovereignty : Reading ‘Necropolitics’ and ‘Work of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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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8집 (2019.05)바로가기
  • 페이지
    pp.325-343
  • 저자
    이헬렌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5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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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examines three short stories that depict the life of Japanese sex workers during imperial and postwar Japan. Though set in different historical moments and settings, Hayashi Fumiko’s “Borneo Daiya”(1946), Nakamoto Takako’s “Only One”(1953), and Hayashi Kyoko’s “Yellow Sand”(1978) bring to light the issue of gender􋹲sexuality and its relation to the sovereignty. By employing necropolitics as a theoretical framework, I show how those female bodies whose worth is only recognized through their sexuality become subject to the “death work” by the same state that called on them. Close readings of these stories not only give voice to the silenced and deserted women from Japan’s dark past, but also challenge the theory of necropolitics by focusing on a state-sponsored violence against women and the sovereignty’s drive to let them die.
한국어
이 논문은 세 편의 작품, 하야시 후미코(1903-1951)의 「ボルネオダイヤ 보르 네오 다이아」 (1946), 나카모토 다카코(1903􋹲1991)의 「基地の女 기지의 여자」 (1953), 그리고 하야시 쿄코(1930-2017)의 「黄砂 황사」(1978)를 ‘여성의 몸’ 이 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함께 읽어내어 국가적 주권(sovereignty)이 ‘생명정치’의 형태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어떻게 젠더􋹲섹슈얼리티와 상호관계를 맺게 되는지 에 주목하여 논의를 전개하였다. 특히 아킬레 음벰베의 시신정치(necropolitics) 와 죽음의 작업(work of death)을 분석의 틀로 접근하여 일본의 제국주의팽창과 패전으로 이어지는 시대에 여성이 성애화되어 폐기처분되는 과정에 집중하여 necropolitics 이론에 ‘젠더’라는 지시선을 제시하였다.

목차

1. 들어가는 글
2. 그녀들의 ‘이야기’
3. 공간의 영토화 (territorialization of space)
4. 사물-화(Thing-ification)와 죽음의 작업(work of death)
5. 텍스트와 역사적 서사
참고문헌
要旨
ABSTRACT

키워드

시신정치 여성의 몸 젠더-섹슈얼리티 국가권력과 여성 문학텍스트와 역사적 서사 necropolitics female sexuality gender-sexuality women and sovereignty literary texts and historical narratives

저자

  • 이헬렌 [ Helen J. S. Lee |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The Institute for Japanese Studies Dongguk University]
  • 설립연도
    1979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동국대학교 부설 일본학연구소는 일본의 역사, 문화, 사회를 연구하여 한일간의 상호이해증진과 문화교류에 이바지하고자 다음과 같은 사업을 실시한다. 첫째, 한일관계의 연구발표 및 강연회를 개최한다. 둘째, 정기 간행물과 연구도서 발간 및 자료를 수집한다. 셋째, 한일관련 연구비를 보조한다. 넷째, 내외 저명인사의 초빙과 임직원의 해외파견을 실시한다. 다섯째, 부속도서실을 운영한다. 여섯째, 기타 목적달성에 필요한 사업을 실시한다. 이상과 같은 사업을 통하여 한일관계의 이해의 폭을 넓힘으로써 지금까지 가깝고도 먼 양국관계에서 가까운 양국관계를 구축해 가는데 일조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 [The Ilbon-Hak(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연3회
  • pISSN
    1598-1134
  • eISSN
    2713-7309
  • 수록기간
    198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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