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특집논문 : 전후 일본 재일디아스포라 사회의 문화 변용

‘전후’ 재일조선인 스포츠커뮤니티의 기원과 형성(1945-1950)
The Origin and Formation of Zainich [Korean Residents in Japan] Sports Community in ‘After Japan's defeat’(1945-1950)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8집 (2019.05)바로가기
  • 페이지
    pp.53-84
  • 저자
    유임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5487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7,3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investigated about the origin and formation of ‘Zainich[Korean residents in Japan] sports community’ in ‘After Japan's defeat’[戦後(せんご)](1945-1950). It is the new prospect to see Zainich in multi level way by discussing the sports activity and Zainich sports community. This is the preliminary review that focused on sports activity and community for ‘Chosun students in Japan’ in ‘pre-Pacific war’[戦前(せんぜん)] including acceptance of modern sports at the period of colonized korea. These students were responsible for propagators, generalizers and leaders to spread and share modern sports for public in colonized korea after Taisho[大正] period. Their sport activities also showed sports nationalism tendency by performing friendly match with Japanese team and tour game in korea. They contributed not only to establish Korean sports association but also to show people's ability at the national absence period to compete with Japanese. Korean residents society in Japan in post-war was separated depends on political change of Korea. It was divided into pro-communism and anti󰠏communism and made sports community in their own way for each sports organization. They were ‘liberated nation’ and applied sport as friendship with local society together with right protection of Zainich.
한국어
이 논문은 ‘전후(戰後, 일본 패전 이후)’인 1945년부터 1950년에 이르는 기간에 주목하여 재일조선인 스포츠커뮤니티의 기원과 형성 문제를 다루고자 했다. 재일조선인의 스포츠활동과 스포츠커뮤니티에 대한 논의는 ‘재일조선인’을 다층적으로 살필 수 있는 새로운 지평이다. 이 글은 예비적 고찰로, 식민지조선의 근대스포츠 수용과 전전(戰前, 일본 패전 이전) 재일 조선유학생들의 스포츠활동과 스포츠네트워크에 주목했다. 이들 유학생은 다이쇼 시대 이후 대중화된 근대스포츠를 향유하며 식민지조선에 이를 보급 확산하는 전파자, 확산자, 지도자의 역할을 자임했다. 이들의 스포츠활동은 국내 순회경기와 일본팀과의 친선경기로 이어지면서 스포츠내셔널리즘의 성향을 띠기도 했다. 이들은 조선체육회 결성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근대스포츠를 국가 부재의 상태에서 민족 역량의 우위를 과시하고 일제와 경합하는 주역이었다. 전후 일본에서 재일조선인 사회는 모국의 정세 변화에 따라 分立했다. 재일조선인 사회가 친공, 반공 진영으로 나누어지면서 스포츠단체의 조직 또한 각각 다른 방식의 스포츠커뮤니티를 만들어 나갔다. 이들은 ‘해방된 민족’으로서 재일조선인들의 권익 보호와 함께 모국의 스포츠 지원, 현지사회와의 친선교류에 스포츠를 활용했다.

목차

1. 문제의 제기: ‘전후’ ‘재일조선인’ ‘스포츠커뮤니티’
2. 구한말-‘전전(戰前)’ 재일 조선유학생의 스포츠활동과 스포츠네트워크
3. ‘전후’ 재일조선인 스포츠커뮤니티의 기원과 형성(1945-1950)
5. 결론: ‘전후’ 재일조선인과 스포츠커뮤니티의 기원들
참고문헌
要旨
ABSTRACT

저자

  • 유임하 [ Yoo Imha | 한국체육대학교 교양교직과정부 교수(한국근대문학)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The Institute for Japanese Studies Dongguk University]
  • 설립연도
    1979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동국대학교 부설 일본학연구소는 일본의 역사, 문화, 사회를 연구하여 한일간의 상호이해증진과 문화교류에 이바지하고자 다음과 같은 사업을 실시한다. 첫째, 한일관계의 연구발표 및 강연회를 개최한다. 둘째, 정기 간행물과 연구도서 발간 및 자료를 수집한다. 셋째, 한일관련 연구비를 보조한다. 넷째, 내외 저명인사의 초빙과 임직원의 해외파견을 실시한다. 다섯째, 부속도서실을 운영한다. 여섯째, 기타 목적달성에 필요한 사업을 실시한다. 이상과 같은 사업을 통하여 한일관계의 이해의 폭을 넓힘으로써 지금까지 가깝고도 먼 양국관계에서 가까운 양국관계를 구축해 가는데 일조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 [The Ilbon-Hak(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연3회
  • pISSN
    1598-1134
  • eISSN
    2713-7309
  • 수록기간
    198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일본학 제48집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