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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인 번역본 「38도선」의 저본 연구 - 저본 확정의 의미 -
Study of translation script at “38th parallel north” - Meaning to determine the origi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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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근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근대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4집 (2019.05)바로가기
  • 페이지
    pp.147-168
  • 저자
    박상현, 미네자키 도모코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5202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article, the following facts were newly revealed. First, The transcript of the “38th parallel north” translated into the magazine “Minseong” was not the “Flowing stars are alive” of Hujiwara Tei, which was published in April 1948, in the transcript of the “38th parallel north” that was published in February 1949. Especially in February, the text of “38th parallel north” was forgotten in Japan. Second, it confirmed the record of the “38th parallel north” published in February 1949. I have also found out that the “38th parallel north” is not a translation of the part of “Flowing stars are alive”. It was the same in that it recorded the harshness of return and maternal love that Fujiwara, the “38th parallel north” and “Flowing stars are alive”, was returning to. But if we look more closely, these two were different texts. In “38th parallel north”, the warmth of the victim, the Korean farmer, was highlighted against the Japanese Fujisawa family, an invisible perpetrator, in “Flowing stars are alive”.
한국어
본고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새롭게 밝혔다. 첫째, 1949년 8월에 진명인이 잡지 『민성』에 번역・게재했던 「38도선」의 저본은 1948년 4월에 발표된 후지와라 데이의 『流れる星は生きている』가 아니라 같은 해 2월에 잡지 『塔』에 실렸던 「三十八度線」이었다. 특히 「三十八度線」이라는 텍스트는 일본에서도 그 존재가 잊혀 있었다. 그것을 본격적으로 조명했다는 점에서 본고의 의의는 적지 않다고 생각한다. 둘째, 「38도선」의 저본을 확정함으로써 「三十八度線」이 『流れる星は生きている』의 일부를 발췌한 것이 아니었다는 점도 새롭게 밝혔다. 「三十八度線」과 『流れる星は生きている』는 후지와라가 귀환하면서 겼었던 귀환의 고단함과 모성애를 기록했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좀 더 자세히 보면 이 둘은 다른 텍스트였다. 「三十八度線」에는『流れる星は生きている』에서는 보이지 않는 가해자인 일본인 후지와라 가족에 대해 피해자인 조선인 농부의 온정이 부각되어 있었다. 또한 전자에는 후자에는 있었던 일본인 귀환자간의 비인간적인 태도가 드러나 있지 않았다.

목차

1. 들어가며
2. 진명인의 「38도선」과 후지와라 데이의『流れる星は生きている』비교
3. 진명인의 「38도선」과 후지와라 데이의 「三十八度線」비교
4. 「38도선」의 저본 확정 의미
5. 마치며
참고문헌
<要旨>

키워드

저본 후지와라 데이 흐르는 별은 살아 있다 귀환 서사 original Hujiwara Tei Flowing stars are alive withdrawing narrative

저자

  • 박상현 [ Park, Sang-Hyun | 경희사이버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 주저자
  • 미네자키 도모코 [ Minezaki, Tomoko | 홍익대학교 교양학부 조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근대학회 [The Japanese Modern Association of Korea]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학회는 한국, 일본의 문학 및, 어학, 문화, 사상, 역사 등 여러 분야의 연구자 및 대학원생의 연구성과에 관한 자유로운 발표, 토론을 통해 학문발전과 학술교류를 행하고자하는 목적에서 설립되었다. 따라서 본 회는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학술연구발표회 및 연구회와 학술지 발간, 국내외 관련 학계와의 학술교류, 관련정보의 구축 및 제공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근대학연구 [ILBON KUNDAEHAK YUNGU ; The Journal of Korean Association of Modern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9-9456
  • 수록기간
    2000~2019
  • 십진분류
    KDC 830 DDC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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