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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의 절차로서 기호작용연구 - 이론적 탐색 -
Semiosis an Imagination Training - Theoretical Approa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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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러스트레이션 포럼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58 (2019.03)바로가기
  • 페이지
    pp.5-14
  • 저자
    권일현, 남기성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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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joins a concept/expression conversation in the design education about the imaginative/rhetorical nature of design as well as typography. It explores the literary presence of the Barthes' semiotic constitution of connotation and rhetoric elaborated by myth, and of the sign pattern of Pierce. The connotation reveals a deep relation of concepts in the structure of creator's imagination and the rhetoric, a widen relation among figurative expressions by showing that it often can accommodate and validate his imagination and skill because it values a structural hierarchies over simple emotion or effort. And in doing so, he can also suggests by himself a kind of visual signification basing on icon, index and symbol manipulation. Collectively, the imaginative/rhetorical nature of design articulate creator's visual expression about the concept physically and emotionally challenging each other in his mind. All creation do, but far from the struggle for newly creative works to find a new meaning in a design creation field and education, which has been often unstructured by individual affection and suggests, With this exploration suggested in theory, creator's design imagination and expression could be more structural and sustainable, nevertheless which do not easily adapt to managing student's education, but holding his artistic orientation for manipulation of concept and expression.
한국어
이 연구는 작금의 디자인 실제와 교육현장에서 나 타나는 모방과 벤치마킹의 제반문제를 고민하면서 출 발했다. 기술과 정보과잉사회에서 작가의 상상력과 기술이 무시되어 가는 환경에서 작가적 상상력과 그 표현을 어떻게 재도입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이다. 이 연구는 발상과 표현의 근본문제가 기호학에서 말했던 은유와 수사의 오랜 문제와 연동되어 있다는 점을 파악하고 기호학의 해석방식을 창작방식으로 재 구성해 내는 작업이다. 그 방법으로 가장 일반적인 바르트의 신화모형과 퍼스의 기호유형을 상호 접합시 켜 상상력의 토대를 닦고 이를 실제 작품으로 구현해 낼 수 있도록 교육의 방침을 제안하였다. 먼저 바르트의 신화모형은 발상의 차원에서 뜻을 확대시키는 코노테이션을 발생시키며, 표현의 차원에 서는 표현의 다양한 확대를 도모하는 수사를 발전시 키는 도구가 된다. 본문에서는 여러 예를 들어 이를 증명하였다. 또 다른 창작의 문제는 발상과 표현이 어떤 성격을 가지면서 확대하느냐는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퍼스의 기호유형을 대입하여 설명하였다. 발 상과 표현이 확대가 될 때는 극 사실주의처럼 도상적 으로 될 경우가 있고, 직유법처럼 지표적으로 될 경 우, 은유법처럼 상징적으로 될 경우가 있다는 것을 설명했다. 이를 교육현장에 적용하면 교수의 경험과 직관에만 의존하던 교육과정이 구조적이고 체계적으로 구성될 수 있다. 학생의 상상력이 결국 발상과 표현으로 나 누어지고 사용하는 디자인 기호들이 궁극적으로 도상, 지표, 상징의 셋 중 하나라는 사실을 인정할 때 이를 상호적으로 묶어주는 것이 스스로의 작품을 다각도로 구성하는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이론적 구성
2.1. 기호학 일반론
2.2. 기호의 창의성
3. 연구의 방법과 내용
3.1. 기호학적 의미에서 타이포그래피
3.2. 창작의 절차로서 기호작용(semiosis)
3.3. 타이포그래피 연구방향 설정
4. 교육현장에로의 적용
4.1. 발상교육과 코노테이션
4.2. 표현교육과 수사학
5. 결론: 발상과 표현의 합일-세미오시스 교육
참고문헌

키워드

코노테이션 수사학 기호유형 Connotation Rhetoric Sign Pattern

저자

  • 권일현 [ Kwon, Il Hyun | 한국 폴리텍 1대학 시각디자인과 교수 ] 주저자
  • 남기성 [ Nam, Ki Sung | 한국 폴리텍 1대학 산업디자인과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 [The Society of Illustration]
  • 설립연도
    2000
  • 분야
    예술체육>디자인
  • 소개
    일러스트레이션학회는 일러스트레이션분야를 학문적으로 깊이있게 연구하고, 학회지를 통한 학술논문발표와 학술대회를 통하여 한국 일러스트레이션 교육의 질적향상과 국제적 학술교류 및 일러스트레이터의 자질향상 등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러스트레이션 포럼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Illustration Research]
  • 간기
    계간
  • pISSN
    1738-1541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57 DDC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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