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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섹슈얼리티와 젠더

조선시대 성 담론의 정치학 - 역사소설 『화냥년』을 중심으로
Politics of Sexuality Discourse in Chosu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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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인문사회과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6권 제3호 (2015.08)바로가기
  • 페이지
    pp.1-22
  • 저자
    심영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4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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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paper, through the book ‘Hwanyangnyen’, which is a long historical novel set in Manchu war (1636-1637), I would like to question how women’s naked and deprived lives could be possible when they were taken to Qing Dynasty as captives and then returned to Chosun Dynasty. So, I want to take a look current meaning of lives that couldn’t get national protection and were abandoned. During a national crisis, not only innocent people but also a king was forced to endure all kinds of hardships, including the death. But I want to pay attention to especially how serious women’s sexual exploitation was and How government and high officials treated them. Because I want to find out the cause of woman oppression and exploitation, presenting forecast of woman liberation from the oppression. Therefore, this paper will eventually ask that the historical advancement was also same to women.
한국어
이 글에서는 병자호란(1636-1637)을 배경으로 한 장편역사소설 󰡔화냥년󰡕을 읽는 다. 이를 통해 청나라 포로로 끌려갔던(그리고 이후 속환의 과정 속에서) 조선 여인들 의 발가벗고 박탈의 삶이 어떤 담론의 과정 속에서 가능했는가를 탐문한다. 그리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지 못한, 혹은 버림받은 삶들의 현재적 의미를 짚어본다. 국난을 당했을 때 군신은 물론 죄 없는 백성들이 죽음을 포함한 온갖 고초를 감내할 수밖에 없겠으나, 특히 여성들이 겪는 성적 착취의 문제가 얼마나 자심했는가 하는 것, 더불 어 그들을 대하는 조정과 사대부들의 시선이 어떠하였는가에 보다 주목한다. 까닭은, 여성억압-착취의 원인을 찾아내고 해방에 대한 전망을 제시해 보고자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글은 결국 역사의 진보가 여성에게도 그러했는지를 묻게 될 것이다.

목차

<국문요약>
Ⅰ. 기억에 대한 기억(記憶)
Ⅱ. 전란과 여성 피로인(被擄人)
Ⅲ. 주회인(走回人)과 화냥(花孃)년
Ⅳ. 정절에의 강요
<참고문헌>

키워드

병자호란 화냥년 피로인 버림받은 삶 여성의 수난 the Manchu war Captive sexual exploitation woman oppression woman liberation

저자

  • 심영의 [ Shim Youngeui | 조선대학교 국문학과(현대문학)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인문사회과학연구소는 인문과학, 사회과학, 예술 분야의 연구를 진작시키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1999년에 설립되었다. 설립 이후 연구진의 원활한 연구 활동 지원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능별로 총무부, 교육부, 편집부, 연구부, 사업개발부로 업무영역을 나누어서 학술지 및 학술 도서의 출판, 기획도서 발간, 심포지엄 개최, 초청강연, 공개강연, 특강, 콜로키움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인문사회과학연구 [Institute for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 간기
    계간
  • pISSN
    2093-8780
  • 수록기간
    2001~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51 DDC 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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