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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시에이션 스토리의 새로운 타이폴로지 - 『붉은 망아지』, <검은 종마>, <듀마(Duma)>
A New Typology of Initiation Story - The Red Pony, The Black Stallion, and D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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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인문사회과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6권 제2호 (2015.05)바로가기
  • 페이지
    pp.111-132
  • 저자
    김은진, 이건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4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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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aims to suggest a new typology of initiation story: autobiographical story and dramatic transition story. This suggestion is based on the fact that the autobiographical tradition of European Bildungsroman starting from the 19th century has continued as a classic of coming-of-age novels up to now, and on the other hand, the dramatic transition story, centered on radical and outside factors, has been catching on notably around English and American literature relatively later. In fact, M. Marcus’s classification method (the tentative, the uncompleted, and the decisive) has recently predominated the initiation stories. However, it is to be criticized for being too schematic and formal. In fact, the new ideas, such as post-modernism, have taken already root, and we need a new research in terms of thematic aspects. In addition, the initiation can take place anytime and anywhere and repeatedly in our lives. This idea seems to be somewhat worn-out, but also other scholars have not thought too much about it. Thus, this essay aims to demonstrate a new topology by observing the characters’ acts of the tree works—The Red Pony, The Black Stallion, and Duma and compare the autobiographical story and the dramatic transition story by listing the different characteristics.
한국어
이 논문에서 필자는 이니시에이션 스토리의 새로운 타이폴로지로서 자서전적 스 토리와 극적 전환적 스토리의 분류법을 제시한다. 이 의견은 유럽의 19세기 빌둥스 로만의 자서전적 스토리가 이른바 성장소설(coming-of-age novel)의 고전으로서 현 재까지 존속하고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주로 영미문학을 중심으로 파격적이고 외부 적인 계기를 통한 극적 전환적 스토리가 상대적으로 뒤늦게 유행하고 있는 현실에 기초를 두고 있다. 그동안 유행하고 있는 M. 마커스의 이니시에이션의 강도에 따른 임시적, 미완적, 결정적 스토리의 삼분법은 도식적이고, 형식적이라는 비판을 받을 만하다. 즉, 포스트 모더니즘 등의 신사고가 정착되어 내용면에서도 연구가 이루어져 야 한다는 현실과 이니시에이션의 순간이 언제 어디서든 그리고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그 이유이다. 이러한 사고가 보기에는 진부해 보일는지 모르지만, 사실상 학자들이 다소 소홀히 한 부분이 틀림없다. 그래서 이 에세이에서 필자는 세 작품 󰡔붉은 망아지󰡕, <검은 종마>, <듀마(Duma)>의 등장인물의 행위를 중심으로 새로운 타이폴로지를 예증하고, 자서전적 스토리와 극적 전환적 스토리의 서로 다른 경향을 상호 비교하고 있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이니시에이션 스토리의 새로운 타이폴로지
Ⅲ. 자서전적 스토리와 극적 전환적 스토리
1. 자서전적 스토리 : 『붉은 망아지』
2. 극적 전환적 스토리 : <검은 종마>와 <듀마(Duma)>
Ⅳ. 결론
<참고문헌>

저자

  • 김은진 [ Kim Eunjin | 조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박사과정 ] 제1저자
  • 이건근 [ Lee Geongeun | 조선대학교 언어교육원 강사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인문사회과학연구소는 인문과학, 사회과학, 예술 분야의 연구를 진작시키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1999년에 설립되었다. 설립 이후 연구진의 원활한 연구 활동 지원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능별로 총무부, 교육부, 편집부, 연구부, 사업개발부로 업무영역을 나누어서 학술지 및 학술 도서의 출판, 기획도서 발간, 심포지엄 개최, 초청강연, 공개강연, 특강, 콜로키움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인문사회과학연구 [Institute for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 간기
    계간
  • pISSN
    2093-8780
  • 수록기간
    200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51 DDC 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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