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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논문 : 동ㆍ서양의 교육사상

키에르케고어의 ‘단독자’에서 나타나는 시민성 연구
A Study on the Citizenship found in Kierkegaard's Solitary Individ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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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인문사회과학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13권 제2호 (2012.10)바로가기
  • 페이지
    pp.21-44
  • 저자
    이강빈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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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was executed under the purpose of examining closely the bright and dark sides of the Kierkegaard's solitary individual in order to search for today's mature citizenship. The procedure of the study is as follows. In the first step, the formative background of European civil society in 19 century was outlined, and then the opinions of the civil society according to the viewpoint of Kierkegaard's solitary individual and the conceptional meaning of 'solitary individual' were examined. In the second step, the bright and dark sides on the characters of solitary individual's citizenship according to such examinations were reviewed. The results of the study is as follows. In the first place, the viewpoint of religion inherent in the Kierkegaard's solitary individual will be a model of open, deliberative and retrospective citizen awareness. In the second place, the self-righteous inclination which can be included in the solitary individual's citizenship will be complemented by the practical spirit of the ethics of people-centered community. In the third place, the citizenship of 'solitary individual' will have a spot which can be self-righteous. Finally in order to complement the spot as the dark side of the citizenship of Kierkegaard's solitary individual the necessity of the distinctive practice of ethical norm can be proposed.
한국어
본 연구는 오늘날 시민사회의 성숙된 시민성을 위하여 키에르케고어의 ‘단독자’ 로서의 시민성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밝혀 보고자 하는 데에 그 목적을 두고 수행되었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키에르케고어가 활동했던 19세기 유럽 시민사회의 형 성배경을 개관함과 아울러 시민사회에 대한 키에르케고어의 ‘단독자’의 시각에 따 른 견해를 밝혀 보고, 동시대 사람인 그룬트비의 입장과 간략히 비교하였고, 이어 서 ‘단독자’의 개념적 의의를 여러 측면에서 찾아 보았으며, 이에 따른 ‘단독자’의 시민성에서 드러나는 특성들을 밝고 어두운 측면에서 각각 조명해 보는 절차를 밟 았다.이상의 연구과정에 따른 결론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볼 수 있다. 첫째, ‘단독자’로서의 시민성에 내재되어 있는 종교관은 개방적으로 신 앞에 나 아간다는 성격을 지니고 있어 포용적이며, 숙고하고 성찰하는 시민의식의 모범이 될 수 있다. 둘째, ‘단독자’로서의 시민성이 함유할 수 있는 독선주의적 성향을 보완하는 기준으로 그룬트비가 추구한 민중 중심의 공동체 윤리규범의 실천정신을 제시할 수 있다.셋째, ‘단독자’로서의 신과의 대면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윤리규범의 실천이 선 행되지 않고는 ‘단독자’로서의 시민성은 자기만족적인 독선주의로 전락할 맹점을 지닐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키에르케고어의 ‘단독자’로서의 시민성에 내재된 어두운 측면을 보완할 수 있는 시민적 자세로서 자율성, 정의 등과 같은 윤리규범의 명확 한 실천의 필요성을 제언하고자 한다.

목차

<국문요약>
1. 들어가는 말
2. 19세기 시민사회와 키에르케고어의 문제의식
1) 19세기 시민사회의 특징
2) 시민사회에 대한 키에르케고어의 견해
3. 키에르케고어의 ‘단독자’로서의 시민성
1) 단독자의 기본개념
2) 단독자로서의 시민의식
4. ‘단독자’로서의 시민성의 명암
1) 건전한 시민성
2) 또 하나의 독선주의
5. 맺음말
<참고문헌>

키워드

시민성 ‘단독자’ 시민사회 독선주의 윤리규범 citizenship 'solitary individual' civil society self-righteousness ethical norm

저자

  • 이강빈 [ Lee, Gang-bin |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박사 졸업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인문사회과학연구소는 인문과학, 사회과학, 예술 분야의 연구를 진작시키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1999년에 설립되었다. 설립 이후 연구진의 원활한 연구 활동 지원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능별로 총무부, 교육부, 편집부, 연구부, 사업개발부로 업무영역을 나누어서 학술지 및 학술 도서의 출판, 기획도서 발간, 심포지엄 개최, 초청강연, 공개강연, 특강, 콜로키움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인문사회과학연구 [Institute for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 간기
    계간
  • pISSN
    2093-8780
  • 수록기간
    200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51 DDC 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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