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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원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의 인지경로와 문학 교육
Cognitive Path in "A Writer Gubo's One Day" by Taewon Park and Its Application to Literacy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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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인문사회과학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13권 제1호 (2012.04)바로가기
  • 페이지
    pp.113-137
  • 저자
    김원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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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aims of this article is to analysis the cognitive path shown in "A Writer Gubo's One Day", a masterpiece of Tawon Park, and to provide a clue to apply it to current ethical Literacy education. By the results of analysis on cognitive path of context revealed in Park's novel, three kinds of meaning creation are found as follows; reflection of identification created by circulative cognitive path of pathologic daily life, compassion of relationship created by bilateral cognitive path of conflictual alienation, and recovery of writing created by duplicate layered cognitive path of centripetal happiness. This analysis results can be applied to ethical Literacy education as follows; First, circulative cognitive path of pathologic daily life of A Writer Gubo presents practical life of the writer, Park, in colonial era so that students reflect his/her identification. Second, compassion of relationship created by bilateral cognitive path of conflictual alienation can help students inducing concern for aliened neighbors in current multicultural society. Third and last, recovery of writing created by duplicate layered cognitive path of centripetal happiness can help students making desirable values for true happiness seeking the harmony of self completion and social role.
한국어
이 글은 박태원의 대표작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텍스트의 인지경로를 파악하 는 방법으로 식민지 작가의식을 구명함으로써, 21세기 민주 시민의 윤리성을 다각 적으로 반성할 수 있는 문학 교육의 단초를 모색하였다. 텍스트의 정보체계에 따 르면, 소설가 구보가 바라보는 하루의 의미는 식민지 병리적인 현실에 대한 역사 적 윤리성, 대립적인 관계에 대한 타자의 윤리성, 조화로운 행복에 대한 존재론적 윤리성 등으로 식민지 작가의 실천적 삶의 가치를 보여주게 된다. 이와 같은 텍스트의 의미 생성 과정을 문학교육 현장에 적용하자면, 교수는 식 민지 역사적 윤리성, 타자의 윤리성, 존재론적 윤리성 등으로 식민지 현실을 반성 한 작가의식을 통하여 학생들이 21세기 능동적인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게끔 지 도할 수 있다. 첫째, 교수는 식민지 병리적 현실에 대한 작가 박태원의 역사의식을 반성하는 실천적 의미로 학생들에게 분단 조국의 병리적 현실을 돌아보게끔 하는 역사적 윤리성을 제공할 수 있다. 둘째, 교수는 식민지 대립적 관계에 대한 작가의 민족의식을 반성하는 실천적 의미로 학생들에게 다문화 사회 계층 간의 소외를 수 용하게끔 하는 타자의 윤리성을 제공할 수 있다. 셋째, 교수는 식민지 존재론적 글 쓰기를 추구한 작가의 인생 목표를 반성하는 실천적 의미로 학생들에게 개인적 행 복과 사회적 행복의 조화를 꾀하게끔 하는 존재론적 윤리성을 제공할 수 있다. 요컨대, 본 연구는 문학교육의 실천적 방법으로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텍스 트의 인지 경로를 파악하는 방법으로 일제강점기 작가 박태원의 실천적 삶의 의미를 역사적 윤리성, 타자의 윤리성, 존재론적 윤리성 등으로 해명하는 궁극에서 21 세기 민주시민 의식을 고양할 수 있는 윤리적 문학 교육의 단초를 제공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목차

<국문요약>
1. 들어가며
2. 병리적인 현실의 인지경로와 역사적 윤리성
3. 대립적인 관계의 인지경로와 타자의 윤리성
4. 조화로운 행복의 인지경로와 존재론적 윤리성
5. 나가며
<참고문헌>

키워드

박태원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인지경로 윤리적 문학 교육 정체성의 반성 관계성의 연민 글쓰기의 회복 Taewon Park A Writer Gubo's One Day cognitive path Ethical literacy education reflection of identification compassion of relationship recovery of writing

저자

  • 김원희 [ Kim, Won-hee | 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인문사회과학연구소는 인문과학, 사회과학, 예술 분야의 연구를 진작시키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1999년에 설립되었다. 설립 이후 연구진의 원활한 연구 활동 지원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능별로 총무부, 교육부, 편집부, 연구부, 사업개발부로 업무영역을 나누어서 학술지 및 학술 도서의 출판, 기획도서 발간, 심포지엄 개최, 초청강연, 공개강연, 특강, 콜로키움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인문사회과학연구 [Institute for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 간기
    계간
  • pISSN
    2093-8780
  • 수록기간
    200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51 DDC 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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