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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연을 뛰어넘는 정 : 김중미의 『괭이부리말 아이들』과 드언왓 핌와나의 『너무나도 행복한』(태국)
Human nature beyond a blood relative : Kim Jung-Mi's Children lived in Gweonguiburi town and Duanwat Phimwana's Being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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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인문사회과학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12권 제1호 (2011.04)바로가기
  • 페이지
    pp.179-200
  • 저자
    최난옥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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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Kim Jung-Mi's Children lived in Gweonguiburi town and Duanwat Phimwana's Being Happy, as a novel with the foundation of realism, gave shape of the fact that human nature from the neighbors raising children discarded by their parents excels a blood rela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human nature beyond a blood relative represented in these novels on the comparative viewpoint. In Children in Gweonguiburi town, Lee, Dong-Soo boards and lodges in a neighboring house with his younger brother, Lee, Dong-Joon. However, Dong-Soo with the painful memory discarded by his parents did not shake off distrust about people. He has the feeling of restriction and is seized with the fear that he might be discarded by Park, Young-ho who takes care of him. Park, Young-ho and the teacher, Kim, Myung-Hee have the responsibility to properly guide the children discarded by their parents. Dong-soo impressed by the warm-hearted human nature from them searches for the right way which can live honestly, facing up to the reality. In Being Happy, Kamphon boards and lodges in several neighboring houses. However, Kamphon who has blind spots with unsystematic care and many neighbors to take care of him came to recognize the reality that he has no home and is discarded by his parents, differently from his friends. So Kamphon passes the death crisis, trying to do his best to earn money and prepare a house to lives with his family. The people to give human nature while asking after the sick Kamphon is not his parents but his neighbors.
한국어
김중미의 『괭이부리말 아이들』과 태국 작가 드언왓 핌와나의 『너무나도행복한』은 현실주의에 바탕을 둔 소설로서 부모에게 버림받은 자식을 돌봐주는 이웃사람 들의 정이 혈연을 능가하는 점을 형상화하였다. 본고의 목적은 이 두 소설에서 드러나는 혈연을 뛰어넘는 정에 대해 비교의 관점에서 알아보는데 있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에서 이동수는 남동생 동준이와 함께 고정된 한 이웃집에 서 숙식을 해결한다. 그러나 부모에게서 버림받은 아픔이 있는 동수는 사람에 대 한 불신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돌봐주는 박영호에게 또 다시 버림 받을까봐 두려워 하고 구속감도 느낀다. 박영호와 교사인 김명희는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들을 선 도하려는 소명의식이 있다. 이들의 헌신과 진심으로 베푸는 정에 감동한 동수는 자신의 현실을 직시하고 참되게 살 길을 찾는다. 『너무나도 행복한』에서 깜폰은 여러 이웃집을 전전하며 숙식을 해결한다. 그러나 깜폰을 돌봐주는 이웃이 너무 많고 체계적이지 않은데 따른 허점은 오히려 깜 폰으로 하여금 다른 동무들과 달리 자신은 집이 없고 부모에게 버림받은 현실을 인식하게 한다. 그래서 깜폰은 가족이 함께 살 집을 장만하려고 돈을 벌려 애쓰다 가죽을 고비를 넘긴다. 이런 깜폰을 문병하며 정을 주는 사람들은 깜폰의 부모가 아닌 이웃사람들이다.

목차

<국문요약>
1. 서론
2. 어려운 처지의 사람에게 보내는 두 작가의 시선
1)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시선인 김중미
2) 따뜻한 관찰자 시선인 드언왓 핌와나
3. 혈연을 뛰어넘는 정
1) 이웃의 온정의 손길
2) 주변 사람들에 대한 정과 자아 찾기
4.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김중미 드언왓 핌와나 혈연 현실주의 한국 태국 비교문학 Kim Jung-Mi Duanwat Phimwana human nature a blood relative realism Korea Thailand comparative literature

저자

  • 최난옥 [ Choi, Nan-Oak | 한국외국어대학교 태국어과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인문사회과학연구소는 인문과학, 사회과학, 예술 분야의 연구를 진작시키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1999년에 설립되었다. 설립 이후 연구진의 원활한 연구 활동 지원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능별로 총무부, 교육부, 편집부, 연구부, 사업개발부로 업무영역을 나누어서 학술지 및 학술 도서의 출판, 기획도서 발간, 심포지엄 개최, 초청강연, 공개강연, 특강, 콜로키움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인문사회과학연구 [Institute for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 간기
    계간
  • pISSN
    2093-8780
  • 수록기간
    200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51 DDC 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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