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ji, Park Kyung-ree believed that Chosun could resist the Japanese colonial policies with its culture of creativity since the archetype of the Chosun people was the mindset to worship every creature. Chosun's creative culture has its roots in shamanism, Donghak, and Han that the Chosun people had traditionally passed down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A nation in a colonial state can create a resistance culture as a legitimate means of true resistance, and such a resistance culture should be a creative one. Exploring Chosun’s creative culture is valuable in today’s postcolonial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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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는 『토지』에서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숭배하는 마음이 조선민중의 원형이 라 보아, 저항의식을 드러낼 때 문화의 창조성과 비창조성을 들어 설명하고 있다. 조선 문화는 창조성을 지니고 있는 반면 일본문화는 비창조성을 지녔다는 것이다. 즉 조선이 창조력을 지닌 문화를 가졌기에 일본의 식민정책에 저항할 수 있는 저 력을 지닌다는 것이다. 본고에서는 『토지』가 조선의 창조적 문화를 지니고 있을 수 있었던 것은 조선이 전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사상에서 비롯되었음을 드러내는 것 에 목적을 둔다. 왜냐하면 피식민지 경험을 가졌던 나라가 진정한 저항의 방법으 로 정당하게 내세울 수 있는 것은 대항문화를 창조하는 것이며, 이때의 대항문화 는 창조적 문화가 정당하고, 피식민지 역사를 가진 나라는 억압에 대항하는 수단 으로서 문화를 효과적으로 사용해야 할 필요성을 갖기 때문이다.
목차
<국문요약> 1. 들어가며 2. 박경리『토지』에 나타난 조선 문화의 토대 1) 시베리아 샤머니즘의 친환경성 2) 한울(天)을 중시하는 동학 3) 우호성과 진취성을 지닌 한(恨) 3. 마치며 <참고문헌>
키워드
박경리『토지』창조적 문화생명존중샤머니즘동학한.Park Kyung-reeTojicreative culturerespect for lifeshamanismDongha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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