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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동자문(蓮枝童子文)에 대한 고찰(考察)
A Study of ‘Boy holding lotus branches’ Pat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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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인문사회과학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9권 제2호 (2008.10)바로가기
  • 페이지
    pp.125-142
  • 저자
    차윤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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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re is a pictorial pattern that depicts a naked or dressed boy holding lotus branches. The pattern was formed in China. It was the result that the naked boy motif originated from Central Asia united with a traditional chinese custom wishing for male offspring. The pattern means ‘having healthy sons successively.' The pattern ‘boy holding lotus branches' has been popular in the decoration of ceramics and metal objects since Song period. And the figure in the shape of boy holding lotus branches used for the cult of wishing for male offspring on the festival of Qixi(七夕), the seventh evening of the seventh lunar month. In Korea, the motif ‘boy holding lotus branches' appeared only as the pattern of the crafted products like ceramics and metal objects. Especially It was widely liked in Koryeo period. So the pattern become the clue to understand the crafted works of Koryeo period.
한국어
연지동자문(蓮枝童子文)은 나체 혹은 피복(被服)의 어린이가 연꽃가지를 들고 있는 모습을 표현한 회화적인 문양이다. 연지동자문의 성립은 중국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수당대에 서역에서 들어온 나체 동자의 형상이 중국의 전통적인 의 남(宜男) 풍속과 결합하여 연이어 튼튼한 아들을 얻는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길상 문양으로 성립되었던 것이다. 연지동자 문양이 도자기와 금속기를 비롯한 공예품의 장식 문양으로서 일반화 된 것은 송대이며, 이후에도 길상 문양으로 널리 애호되었다. 연지동자 형상의 인 형은 ‘마후라(摩睺羅)’라는 명칭으로 불리며, 칠석(七夕)의 ‘화생(化生)’ 또는 의남 (宜男) 기원 도구로서 사용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연지동자 도상이 칠석 풍습과는 관련 없이 금속 공예품과 도자 기 등의 장식 문양으로서만 이용되었다. 특히 연지동자문은 고려시대의 공예품에 서만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고려 특유의 시대적인 문양으로서, 고려의 공예품 문양 의 성격을 이해하는 한 단서가 된다.

목차

<국문요약>
Ⅰ. 머리말
Ⅱ. 연지동자문의 발생과 전개
1. 동자문(童子文)의 발생
2. 연지동자문의 성립과 전개
Ⅲ.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연지동자문 동자문 길상 문양 의남(宜男). boy holding lotus branches pattern boy pattern auspicious sign pattern wish for male offspring.

저자

  • 차윤정 [ Cha, Yoon jeong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인문사회과학연구소는 인문과학, 사회과학, 예술 분야의 연구를 진작시키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1999년에 설립되었다. 설립 이후 연구진의 원활한 연구 활동 지원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능별로 총무부, 교육부, 편집부, 연구부, 사업개발부로 업무영역을 나누어서 학술지 및 학술 도서의 출판, 기획도서 발간, 심포지엄 개최, 초청강연, 공개강연, 특강, 콜로키움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인문사회과학연구 [Institute for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 간기
    계간
  • pISSN
    2093-8780
  • 수록기간
    200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51 DDC 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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