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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제6호 보호처분’을 받은 청소년의 문신한 경험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 밴 매넌(Van Manen)의 4체계 분석을 사용
A Phenomenological Study on the Recognition and Experience of Tattooing of Adolescents with Experience in 'Six Protective Disposal' :Using van Mann's analysis of the 4th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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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아시아교정포럼 바로가기
  • 간행물
    교정담론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3권 제1호 (2019.04)바로가기
  • 페이지
    pp.149-181
  • 저자
    차명희, 강선경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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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what it means to tattoo a teenager who has been given 'the 6th Protective Disposal'. They know what that means so that they can understand and contribute to learning. Furthermore, we are trying to come up with suggestions that can be supported in terms of social welfare. For research purposes, the study participants selected six teenagers with experience tattooing on their bodies under the sixth Protective Disposal. Based on the data collected through a 1:1 interview, a qualitative research method was approached. Van Mann's experienced body, experienced relationships and time and experienced spatiality were analyzed. The analysis results were derived from 27 topics and 12 essential topics. Their common essential theme turned out to be" deficiency". The conclusion was the need for universal and comprehensive family care, the guidance of youth outside school, and the search for ways to deal with deficiency. This study will be provided with basic data to understand adolescents in the '6th Protective Disposal' with the experience of civil neuropathy and data to practice social welfare.
한국어
본 연구의 목적은 제6호 처분을 받은 청소년들의 문신을 하는 행위는 어떠한 의미이며 그 본질은 무엇인지를 탐색하여 그들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확장하는 한편, 학문의 기초에 기여하는 논의를 제공하고 나아가 사회 복지적인 측면에서 원조할 수 있는 제언을 도출하고자 한다. 연구목적을 위해 연구 참여자는 제6호 처분을 받고 문신을 몸에 새긴 경험이 있는 청소년 6명을 선정하였다. 1대1 심층 인터뷰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질적연구 방법인 해석학적 현상학의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특히, 밴 매넌(Van Manen)의 체험된 신체성, 체험된 관계성, 체험된 시간성. 체험된 공간성의 4체계로 분석하여 본질을 탐색하였다. 분석결과 27개의 드러난 주제와 12개의 본질적 주제가 도출되었다. 연구참여자들의 공통 된 본질적 주제는‘결핍’으로 드러났으며 제언으로는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가족 돌봄의 필요성, 학교 밖 청소년의 지도, 결핍에 대한 방안의 모색 등을 들었다. 본 연구는 보호처분을 받은 문신을 한 청소년을 이해하는 기초자료와 사회복지 실천의 개입자료로 사용될 것이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문헌고찰
1. 제6호 보호처분의 이해
2. 문신의 이해와 청소년 일탈
Ⅲ. 연구방법
1. 현상학적 연구
2. 연구참여자
3. 자료수집 및 윤리적 고려
4. 자료 분석
Ⅳ. 연구결과
1. 체험된 신체성
2. 체험된 관계성
3. 체험된 공간성
4. 체험된 시간성
Ⅴ. 논의 및 결론
≪ 참고문헌 ≫

저자

  • 차명희 [ Myeong Hee Cha | 서강대학교 가톨릭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 ] 주저자
  • 강선경 [ Sun Kyung Kang | 서강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아시아교정포럼 [Asian Forum for Corrections]
  • 설립연도
    2007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 소개
    주지하다시피 지금까지의 한국의 교정학은 ‘교도소관리학’ 이나 ‘행형법의 주석학’ 정도로 인식되어 있어서, 그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부유(浮遊)’하고 있었다. 그러한 학문 정체성의 부유는 단지 교정학의 학적 성격 인식의 문제를 왜곡시켰다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그로 말미암아 교도소를 부정적 위상의 고착으로부터 탈피시키고 총체적으로 교도소 실제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당위성을 수행하는 데에 무력했었다는 점이다. 본 포럼은 이러한 실천적 관점에서 ‘교정학 담론의 새로운 모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는 교정학의 ‘규범학적 성격’으로부터의 탈피이며, 그러한 탈피의 실천 전략은 교정학의 ‘인문학적 접근’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규범학적 성격은 실증주의적 과학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말이지만, 그 탈피는 교정학의 과학성 그 자체를 단순하게 사상(捨象)하자는 것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근거는 21세기 사법제도의 미래가 민영화와 지역사회와의 협동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접목이 그 특징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에 들어 있다. 교정분야 역시 그 예외가 결코 될 수 없다. 근대 이후 교도소 제도 변화는 범죄자에 대한 신체적 고통으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시간단위로 속박하는 것으로 전환되어 정착되었지만, 이제는 또 다른 새로운 변화가 요청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정담론
  • 간기
    연3회
  • pISSN
    1976-9121
  • eISSN
    2713-5241
  • 수록기간
    200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64 DDC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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