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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교도소 내 장애인 재활직업훈련에 대한 장애 수용자 및 교정 관계자의 인식 - 군산교도소 사례를 중심으로 -
Recognition of Prisoners with Disability and Correctional Authorities as to Rehabilitation Vocational Training in Prison - Based on the Gunsan Correction Institution Ca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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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아시아교정포럼 바로가기
  • 간행물
    교정담론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2권 제3호 (2018.12)바로가기
  • 페이지
    pp.127-151
  • 저자
    조원일, 김영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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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cognition of prisoners with disability and their correctional staff of rehabilitation vocational training in prison. Two research tasks were as followers: First, what was the speciality of the disabled treatment in prison? Second, what was the recognition of disabled and correctional authorities as to rehabilitation vocational training in prison? Participants in this study were prisoners with disability and correctional authorities in the Gunsan correction institution. This study was conducted by qualitative case study to achieve its goal. As a result of interviews with the disabled included 3 dimensions(motivation and disability specification, process, and outcome), 6 categories, and 17 concepts. As a result of interviews with correctional authorities did 2 dimensions(correction and vocational rehabilitation training), 7 categories, 23 concepts. From these results, when we considered the most important goal for correcting social norms, the status of rehabilitation vocational training in prison should be different in quality from that of the disabled outside the prison. This required social consensus from a human rights perspective on the disabled prisoners and their rehabilitation vocational training. To this end, we proposed the development of fundamental humanities, such as justice.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교도소라는 폐쇄적 공간에서 장애 수용자의 재 활직업훈련에 대한 장애 수용자 및 교정관계자의 인식 고찰을 목적으로, 교도소 내 장애인 처우의 특수성과 교도소 내 재활직 업훈련에 관한 장애 수용자 및 교정 관계자의 인식에 관해 살펴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군산교도소 내 장애 수용자와 교정 관 계자에 대한 질적 사례연구법을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장애 수 용자로부터는 직업훈련을 받게 된 동기 및 장애 특화 욕구, 과 정, 결과의 3개 차원, 6개 범주, 17개 개념, 교정 관계자로부터 는 결과, 교정, 직업훈련의 두 차원에 대해 7개 범주, 23개 개념 이 도출되었다. 이들 결과로부터, 사회규범 일탈자의 교정이라는 최우선 목표를 고려할 때 교도소 내 재활직업훈련의 위상은 교도소 외부 세계의 장애인직업재활과는 질적으로 상이해야 할 당 위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교정관계자를 비롯한 일반 대중에게 장애 수용자와 그들의 재활직업훈련에 대한 인권적 측면에서의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정의론같은 원리적 인문학적 소양의 배양을 제언하였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연구방법 및 연구참여자
Ⅲ. 교도소 내 장애인 처우의 특수성 : 보편적 복지대상화의 중첩적 애로
1. 교도소 밖 외부세계에서의 장애인 처우
2. 교도소 안 내부세계에서의 장애인 처우
Ⅳ. 재활직업훈련 공간으로서의 군산교도소의 개황분석 및 관계자 인식
1. 군산 교도소 장애인 수형자에 대한 직업재활훈련 연혁 및 현황
2. 장애 수용자의 인식
3. 직업훈련 서비스 제공자의 인식
Ⅴ. 결론 및 제언
≪ 참고문헌 ≫

키워드

교도소 장애인 재활직업훈련 장애 수용자 교정 관계자 prison disability rehabilitation vocation training prisoner with disability correctional authorities

저자

  • 조원일 [ Cho, Won-il | 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 주저자
  • 김영식 [ Kim, Young-shik | 군산교도소 소장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아시아교정포럼 [Asian Forum for Corrections]
  • 설립연도
    2007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 소개
    주지하다시피 지금까지의 한국의 교정학은 ‘교도소관리학’ 이나 ‘행형법의 주석학’ 정도로 인식되어 있어서, 그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부유(浮遊)’하고 있었다. 그러한 학문 정체성의 부유는 단지 교정학의 학적 성격 인식의 문제를 왜곡시켰다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그로 말미암아 교도소를 부정적 위상의 고착으로부터 탈피시키고 총체적으로 교도소 실제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당위성을 수행하는 데에 무력했었다는 점이다. 본 포럼은 이러한 실천적 관점에서 ‘교정학 담론의 새로운 모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는 교정학의 ‘규범학적 성격’으로부터의 탈피이며, 그러한 탈피의 실천 전략은 교정학의 ‘인문학적 접근’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규범학적 성격은 실증주의적 과학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말이지만, 그 탈피는 교정학의 과학성 그 자체를 단순하게 사상(捨象)하자는 것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근거는 21세기 사법제도의 미래가 민영화와 지역사회와의 협동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접목이 그 특징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에 들어 있다. 교정분야 역시 그 예외가 결코 될 수 없다. 근대 이후 교도소 제도 변화는 범죄자에 대한 신체적 고통으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시간단위로 속박하는 것으로 전환되어 정착되었지만, 이제는 또 다른 새로운 변화가 요청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정담론
  • 간기
    연3회
  • pISSN
    1976-9121
  • eISSN
    2713-5241
  • 수록기간
    200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64 DDC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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