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사이버 관계중독의 관계에서 외로움의 매개효과
The Mediating Effects of Lonelines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steem and Cyber-Relationship Addiction by College Student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whether the loneliness plays a mediating rol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steem and cyber-relationship addiction by college students. For this study, a total of 599 college students which made up of 326 male and 273 female were randomly sampled, an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using SPSS 22.0. and AMOS 21.0. First, descriptive statistic value of major variables were produced, data were analyzed using correlation analysis. Second, the measurement model and the structural model were analyzed to verify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steem, loneliness and cyber-relationship addiction. The main analysis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lower the self-esteem, the higher the cyber-relationship addiction. The lower the loneliness, the lower the cyber-relationship addiction. Second, loneliness had a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steem and cyber-relationship addiction. By considering the psychological traits like relationship between loneliness and self-esteem that will give an impact on the cyber-relationship addiction, In this study, we discussed the need of overcoming loneliness problem so that college students who are addicted to cyber-relationships due to loneliness will be able to redefine their life. Finally, the implications and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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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사이버 관계중독의 관계에서 외로움의 매개효과가 나타나는지를 알아보기 위함이 다. 이를 위해 G광역시 남자대학생 326명(54.1%)과 여자대학생 273명(45.3%)으로 총 599명(100.0%, 결측치 포함)을 임의 표집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SPSS 22.0과 AMOS 21.0 통계 프로그 램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분석하였다. 첫째, 주요 변인들의 기 술통계값을 산출하고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둘째, 자아존중감, 외로움 및 사이버 관계중독의 관계를 검증하기 위해 측정모형과 구조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 학생의 자아존중감이 낮을수록 사이버 관계중독이 높게 나타났 고, 외로움이 적을수록 사이버 관계중독은 낮게 나타났다. 그리 고 외로움은 대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사이버 관계중독의 관계에 서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현대인의 고독과 외로움으로 인해 사이버 관계중독에 빠지는 대학생들에 게 삶을 조명하고 대학생의 고독과 외로움의 문제를 감소시킬 필요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그리고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에 대해 기술하고 추후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1. 연구목적 및 필요성 Ⅱ. 이론적 배경 1. 자아존중감과 사이버 관계중독의 관계 2. 자아존중감과 외로움의 관계 3. 외로움과 사이버 관계중독의 관계 4. 자아존중감, 외로움과 사이버 관계중독의 관계 Ⅱ. 연구방법 1. 연구대상 및 절차 2. 측정도구 3. 분석방법 Ⅲ. 연구결과 1. 측정변인의 기술통계 및 상관 2. 측정모형 검증 3. 구조모형 Ⅳ. 논의 ≪ 참고문헌 ≫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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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하다시피 지금까지의 한국의 교정학은 ‘교도소관리학’ 이나 ‘행형법의 주석학’ 정도로 인식되어 있어서, 그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부유(浮遊)’하고 있었다. 그러한 학문 정체성의 부유는 단지 교정학의 학적 성격 인식의 문제를 왜곡시켰다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그로 말미암아 교도소를 부정적 위상의 고착으로부터 탈피시키고 총체적으로 교도소 실제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당위성을 수행하는 데에 무력했었다는 점이다.
본 포럼은 이러한 실천적 관점에서 ‘교정학 담론의 새로운 모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는 교정학의 ‘규범학적 성격’으로부터의 탈피이며, 그러한 탈피의 실천 전략은 교정학의 ‘인문학적 접근’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규범학적 성격은 실증주의적 과학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말이지만, 그 탈피는 교정학의 과학성 그 자체를 단순하게 사상(捨象)하자는 것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근거는 21세기 사법제도의 미래가 민영화와 지역사회와의 협동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접목이 그 특징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에 들어 있다. 교정분야 역시 그 예외가 결코 될 수 없다. 근대 이후 교도소 제도 변화는 범죄자에 대한 신체적 고통으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시간단위로 속박하는 것으로 전환되어 정착되었지만, 이제는 또 다른 새로운 변화가 요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