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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 의뢰된 피해 청소년의 경험연구-미술치료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experience of adolescent-victim referred to autonomous committee for school violence countermeasure - focusing on art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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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예술심리치료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5권 제1호 통권 46호 (2019.03)바로가기
  • 페이지
    pp.307-337
  • 저자
    김효은, 하은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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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sought to elucidate a more specific process of lived-experience of art therapy of adolescents who were referred to autonomous committee for school violence countermeasure through qualitative research using phenomenology as the theoretical basis.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adolescents who had been in the autonomous committee for school violence countermeasure, showed “Often caught in other students' provocations." “The world is half bad but half good.” Second, adolescents who were referred to the autonomous committee for school violence countermeasure said, “When I get the art therapy, I just feel refreshed!", “Art is the only friend of mine.", “This is the best time.", “When I talk about myself in the therapy room, I just get comfortable!". Through an image used in art therapy and with their expression saying they want to be protected and are willing to overcome their trauma from school violence, they integrated healing by making their body, time, space, and relationship that has been experienced from expressing through art meaningful. This study can be meaningful in that it can broaden the understanding of art therapy of adolescents referred to the autonomous committee for school violence countermeasure.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 의뢰된 청소년의 미술치료 경험 과정을 현상학 을 이론적 기반으로 삼는 질적연구를 통하여 구체적으로 드러내 보고자 하였다. 연구에서 청소년의 전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경험과 미술치료 체험의 과정은 경험된 현상과 형 상화된 미술치료 작품을 통한 이야기로 기술되었다. 연구 결과로는 첫째, 학교폭력대책자치 위원회에 의뢰된 청소년은 ‘다른 학생들의 도발에 자주 걸려듦’이라는 주제와 ‘세상은 반은 나쁘지만 반은 좋은’ 처럼 교사, 학부모, 또래들의 지지와 배려는 긍정적인 강화요인으로써 또 다른 주제로 작용하였다. 둘째,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 의뢰된 청소년에게 ‘미술치료 를 하는 시간은 그냥……. 시원해져요.’ ‘미술은 유일한 제 친구’에요. 저한테는 ‘이 시간 미 술이 최고죠.' '미술치료실에서 이야기를 하면 좀 편해져요.' 미술치료 시간에 이미지를 통 해 ‘자신의 학교폭력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보호받고 싶은 의지’를 드러내는 등 미술로 표현 하는 것에서 체험된 몸과 시간, 공간, 관계의 의미가 한데 엮어지며 의미를 만들어나가면서 치유에 통합되어 나갔다. 이 연구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 의뢰된 청소년의 미술치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데 의의를 들 수 있다.

목차

요약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문제
Ⅱ. 연구 방법
1. 연구 참여자
2. 연구 방법과 절차
3. 연구 윤리
Ⅲ. 연구 결과
1. 해석학적 현상학적 반성
2. 현상학적 글쓰기
3. 참여자의 사전· 사후검사 변화
Ⅴ.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청소년 미술치료 체험 Autonomous Committee for School Violence Countermeasure Adolescent Lived Art Therapy Experience

저자

  • 김효은 [ Kim, Hyo-Eun |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과 아동심리치료전공 박사과정 수료 ]
  • 하은혜 [ Ha, Eun-Hye |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과 아동심리치료전공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The Korean Arts Psychotherapy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5
  • 분야
    의약학>작업치료학
  • 소개
    본 회는 장애 및 문제행동에 대한 예술치료 및 관련분야의 상호학제적 연구활동을 통하여 예술치료 및 예술치료교육 분야에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함으로써 관련 분야 연구자들 및 현장전문가들의 학문적 인격적 수준향상을 도모하고, 인간의 육체적 사회적 정신적 영적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예술심리치료연구 [Journal of Arts Psychotherapy]
  • 간기
    계간
  • pISSN
    1975-759X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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