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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자의 <보따리> 연작에 관한 연구 : 한국미학에서의 ‘자연주의’와 도가사상의 ‘도’(道)와 ‘무’(無) 개념을 중심으로
A study on Soo-ja Kim’s Bottari series : Focusing on the Concepts from ‘Naturalism’ of Korean Aesthetics and ‘Tao’ (道) and ‘Nothingness’(無) of Taoist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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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동양예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양예술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2호 (2019.02)바로가기
  • 페이지
    pp.81-103
  • 저자
    김정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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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As a global artist, Soo-ja Kim uses Korean and Asian materials and themes mixed with Western and other cultural ideas. In previous research, Soo-ja Kim’s artworks were conducted from the perspectives of a particular western philosophy and art history, such as diaspora, nomadism, feminism and glocality. However, in order to further understand her works in the field of contemporary art, this study aims to examine Kim’s artworks through the concepts of Korea aethetics and Taoist thought focusing on the series. ‘Bottari’ means a bundle wrapped up with a traditional rectangular fabric in Korean. In the thesis, firstly, Kim’s artworks are analyzed by chronological order focusing on the physical and conceptual transition of the series and her related works. Secondly, Korean traditional usages and concepts of ‘Bottari’ are discussed in connection with Kim’s artworks. Then the series is interpreted from the perspective of Korean aesthetics with the keyword ‘Korean Naturalism’. In the last, the research interprets Kim’s series through Taoist aesthetics with the keywords ’Tao’(道) and ‘nothingness’(無). Finally, in the global era, the thesis hopes to contribute to the broad understanding of Soo-ja Kim's art world.
한국어
글로벌 아티스트인 김수자는 한국과 범아시아적인 소재와 주제로 서구와 다른 문화권의 영향아래서 활동하고 있다. 김수자의 예술작업은 특정한 서양의 철학과 미술사를 기반으로 한 시점, 예를 들면 디아스포라(diaspora), 노마디즘(nomadism), 페미니즘(feminism), 글로칼리티(glocality)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선행연구 되어왔다. 이에 본 연구는 서양미학의 시각을 중심으로 한 연구방법론에서 탈피하여, 한국과 동양의 미학적 측면에서의 연구의 필요성을 자각하고, 김수자의 작품세계에 대한 다양한 접근의 일환으로 한국미학에서의 ‘자연주의’와 도가미학의 ‘도’(道)와 ‘무’(無) 개념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한국에서 ‘보따리’는 전통적인 사각형의 천으로 에워 싼 물건의 뭉치라는 뜻이다. 본문에서는 첫째, 김수자의 예술작업을 연대기 순으로 <보따리> 연작과 관련 작업의 물리적이고 개념적인 변천과정을 분석한다. 둘째, ‘보따리’의 한국의 전통적 쓰임과 개념을 김수자의 작업과 관련하여 알아본다. 그다음으로 그녀의 2010년 이전의 <보따리> 연작 작업을 한국미학에서의 ‘자연주의’의 개념과 함께 읽어보고, 다음으로 2010년 이후의 <보따리> 시리즈를 노장사상의 ’도’(道)와 ‘무’(無) 개념으로 이해해 본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다문화시대에 부응하여 서양미학 중심주의에서 탈피하여, 한국과 동아시아의 도가의 미학사상을 통하여 김수자의 예술세계에 대한 폭 넓은 이해에 공헌할 수 있기를 바란다.

목차

<논문요약>
Ⅰ. 서론
Ⅱ. 김수자의 <보따리> 연작과 관련 작업 변천과정(1990 – 2018) 및 분석
Ⅲ. 김수자의 <보따리> 연작 읽기
1. 보따리, 이불보, 보자기
2. 한국적 ‘자연주의’ 개념을 중심으로 한 <보따리> 연작읽기(2010년 이전)
3. 연작 도가사상의 ‘도’(道) 와 ‘무’(無)의 개념들을 중심으로 한 <보따리> 연작읽기(2010년 이후)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김수자 현대예술 한국미학 도가미학 로칼리티와 글로발리티 Soo-ja Kim Contemporary Art Korean Aesthetics Taoist Aesthetics Locality and Globality

저자

  • 김정희 [ Kim, Jung Hee |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 예술철학전공 박사과정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동양예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Oriental Art Studies]
  • 설립연도
    2000
  • 분야
    예술체육>예술일반
  • 소개
    동양예술을 각 부문에서 학문적으로 연구하고, 동양예술에 관한 관심을 갖는 학인들이 학문적 담론을 통해 동양예술의 창조적 계승, 발전을 도모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양예술 [Oriental Art]
  • 간기
    계간
  • pISSN
    1975-0927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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