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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 영화잡지 『문예영화』 연구
A Study on the Korean Film Magazine Moonyeyoungwha in the Colonial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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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한국전통문화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전통문화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21권 (2018.05)바로가기
  • 페이지
    pp.155-175
  • 저자
    이현경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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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attempted to understand the feature of early korean film magazine. This article focused on the Korean Film Magazine Moonyeyoungwha in the Colonial Era. The history of Korean film magazines was started in 1919. The first film magazine of Chosun, Noksung published in 1919. Considering the culture trend of that time, the appearance oh film magazine is most noticeable event. Noksung aimed to be art magazine. But only the fist edition was published, so we can look a special number of cinema in Noksung. Moonyeyoungwha is the second chosun’s film magazine. Moonyeyounhwha was published in 1928. This paper look at Moonyeyoungwha in four different aspects. The article of Moonyeyoungwha includes preview, review, interview, a round table talk, memoir, script.
한국어
『문예영화』는 1928년 발행된 영화잡지로 창간호만 발행된 상태로 종간되었다. 식민지 시기 영화잡지는 총 6종 발행되었는데 4종이 창간호만 낸 잡지다. 예술적, 산업적 위치가 미약한 영화 매체를 대상으로 한 영화 전문 잡지의 위상이 위태로웠 으리라 짐작할 수 있다. 『문예영화』는 식민지 조선에서 발간된 두 번째 영화잡지다. 1919년 발간된 최초의 영화잡지 『녹성』 이후 약 10년만에 발간된 영화 전문 잡지다. 1920년대 잡지 발행 유행 속에서 ‘영화’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영화잡지가 출현하게 되었고 그게 바로 『문예영화』다. 『녹성』은 예술잡지를 표방하고 출현했으나 영화 특집으로 꾸며진 창간호만 발행되었으므로 영화잡지로 분류할 수 있다. 『문예영화』는 영화잡지라는 정체성을 갖고 처음으로 나온 잡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본격적인 영화잡지 시대인 1930년대의 토대를 마련한 1920년대 나온 유일한 영화잡 지이다. 문예영화는 영화잡지답게 전체 기사의 70퍼센트가 영화관련 기사다. 『문예영화의 영화 기사를 대략 4가지로 분류하면 배우론, 영화소개, 영화용어 및 관객 관 련 기사, 시나리오로 구분된다. 『문예영화』는 영화잡지에 걸맞게 거의 매 기사마다 국, 내외 배우들의 사진을 넣고 있다. 삽화가 들어간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배우 사진을 사용해서 다른 대중잡지나 문예지와는 성격이 다른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다. 본문 기사에 언급된 영화명뿐 아니라 배우 사진을 통해서도 당시 어떤 영화들이 수 입되어 상영되었는지 어떤 영화나 배우들이 인기 있었는지 볼 수 있다. 문예영 화에 실린 배우 관련 기사는 가상 좌담회, 회고록, 배우론, 해외단신 등이 있다. 회 고록란에는 국내 감독 나운규와 세계적인 스타 찰리 채플린의 글이 실려 있어 창간 호인 만큼 공을 들였다는 걸 볼 수 있다. 『문예영화』는 새 영화 소개란인 「프리뷰」 도 색다르게 꾸미고자 노력했는데 일반적인 프리뷰가 아니라 장면별로 내용을 요약 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영화용어해설이나 영화관객의 특징을 분석하는 기사도 다 른 잡지와는 차별성을 보인다. 전반적으로 영화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과 영화의 발 전을 확신하는 태도를 엿볼 수 있다. 시나리오는 이 잡지의 고문인 영화감독 이경손 이 연출을 맡은 안톤 체홉의 원작을 각색한 작품이 실려 있다. 본고는 『문예영화』의 영화 기사를 대상으로 기사 유형별 특징과 의미에 대해 논 하고자 한다. 아직까지 『문예영화』에 대한 논문이 없기 때문에 담론보다는 실체 확인이 더 유의미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문예영화』 속 배우 사진을 통해 보는 외국영화 수용 양상
Ⅲ. 영화 기사 유형과 내용
1. 배우 소개 기사, 회고록, 좌담회
2. 영화용어, 관객 관련 기사
3. 새 영화 소개, 영화각본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영화잡지 『녹성』 『문예영화』 이경손 나운규 채플린 메닐몽땅 Film Magazine Noksung Moonyeyoungwha Menilmonant Chaplin Na Woon-ku Lee Kyung-son

저자

  • 이현경 [ Lee, Hyun-kyung | 고려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한국전통문화연구소 [The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Cultural Heritage]
  • 설립연도
    2003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분야 연구지원 - 전통문화 및 문화유산 각 분야에 대한 연구 - 학술연구용역 등 비영리 사업 수행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전통문화연구 [The Journal of Cultural Heritage]
  • 간기
    반년간
  • pISSN
    1598-9097
  • 수록기간
    200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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