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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을 통해 본 어촌 주민들의 죽음에 대한 인식(죽음관)
Awareness of Fishermen for Death as Shown in Folklore (A View of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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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한국전통문화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전통문화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17권 (2016.05)바로가기
  • 페이지
    pp.7-33
  • 저자
    서종원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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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Every human is dead and has diff erent attitude and awareness of death according to their surroundings. However, most of studies tended to consider the death in positive or negative frame. In looking into more of their surroundings in which they made a living, the scope of awareness of death was widened. This study discussed the characteristics shown in awareness of fishermen living in fi shing villages. Particularly, in aspect of making a living, the factor of fi shing village was defi ned and folklore related to death was analyzed. Th is study researched fi shers’ folklore such as Soul saving rite(Ogugut), Chobun, and Sandawi. Soul saving rite was rite to be performed for saving soul of dead persons who were dead by drowning(水死者), and Chobun was burial customs mostly discovered in fi shing villages. Sandawi was funeral mainly operated by women. Th e fi shers’ folklore implied that the awareness of fi shermen for death was oriented by community. In particular, in living around sea, they considered the death as matter of community instead of an individual person since they could have been dead any time. Th us, the matter of death became important. It indicated that the surroundings of fi shermen for making a living had great eff ect on the awareness of fi shermen, who lived around sea.
한국어
인간이면 누구나 죽음을 맞이하지만 이러한 죽음에 대한 인식은 그들이 처한 환경에 따라 수용하는 태도와 인식은 사뭇 다르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연구들은 단순히 긍정과 부정이라는 틀에서 바라보려는 성향이 강하였다. 그들의 생업 환 경을 보다 면밀하게 들여다보면 좀 더 다양한 인식이 존재함을 알 수 있다. 본 연 구는 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어촌 주민들의 죽음에 대한 인식이 여타 다른 지역에 비해 어떠한 특징이 보이는 지를 고찰한 것이다. 특히 생업이라는 측면에서 어촌 지역이 지닌 특징을 밝히고, 죽음과 관련된 민속을 토대로 분석하였다. 여기에서 제시한 어촌민속은 넋건지기굿(오구굿)·초분·산다위다. 넋건지기굿은 수사자 (水死者)의 넋을 건지기 위한 의례이며, 초분은 어촌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볼 수 있었던 매장방식이다. 산다위는 여성들 중심의 장례식이다. 이들 어촌민속을 살펴 보는 과정에서 드러난 두드러진 특징 중에 하나는 어촌 주민들의 죽음에 대한 인 식 저변에는 공동체적 성향이 짙게 깔려 있다는 것이다. 특히 바다를 무대로 생활하는 과정에서 맞이한 죽음은 한 개인의 일이 아닌 마을 전체의 일이라는 생각이 강하였다. 자기 자신도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러한 것들 사소한 것으로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결국 바다를 무대로 생활하는 어촌 주 민들의 생업환경이 절대적으로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어촌 지역 생업환경의 전반적인 특징
Ⅲ. 죽음과 관련된 대표적인 어촌민속
IV. 어촌 주민들의 죽음에 대한 인식(죽음관)
V.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어촌 어촌 주민 생업 죽음 바다 Fishing Village Fisherman(Residents of the fi shing village) Make a Living Death and Sea

저자

  • 서종원 [ Seo, Jong-won | 한중대학교 초빙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한국전통문화연구소 [The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Cultural Heritage]
  • 설립연도
    2003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분야 연구지원 - 전통문화 및 문화유산 각 분야에 대한 연구 - 학술연구용역 등 비영리 사업 수행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전통문화연구 [The Journal of Cultural Heritage]
  • 간기
    반년간
  • pISSN
    1598-9097
  • 수록기간
    200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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