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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청소년의 부모화가 정서표현양가성에 미치는 영향 : 자기위로능력의 조절효과
The Effect of Parentification of Adolescents on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on : Moderating Effect of Self-soothing 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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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인문사회과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9권 제3호 (2018.08)바로가기
  • 페이지
    pp.431-457
  • 저자
    전혜정, 박진희, 최영미, 김명희, 이수영, 천성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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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soothing abili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dolescent parentification and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on. For this purpose, the questionnaire was administered to middle school and high school students in P region. The collected 498 copies were used for the final analysis. Independent sample t-test and correlation analysis were conducted using SPSS 21.0 program.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and significance test of simple slope were performed to verify the moderating effect.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 First, there was a difference in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on, according to gender. Male adolescents showed higher ambivalence than female adolescents. Second, parentification and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on were statistically correlated. The higher the parental attitude, the higher the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on. Third, according to gender, there was a difference in the effect of self-soothing ability. In the case of female adolescents, the ability to control self-efficacy was found to be significa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ing and emotional expressive ambiguity, where as male adolescents had no significant interaction of ability on their own.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parentification on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on and the moderating effects of self-soothing ability on gender by internal resource. It is meaningful that it revealed the necessity.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and implications were discussed.
한국어
본 연구는 청소년의 부모화와 정서표현양가성의 관계에서 자기위로능력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P 지역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부모화, 정서표현양가성, 자기위로능력 척도를 사용해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498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SPSS 21.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독립표본 t-검증과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조절효과 검증을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과 단순기울기의 유의성 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성별에 따라 정서표현양가성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자 청소년이 여자 청소년보다 정서표현양가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화와정서표현양가성은 정적 상관관계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나 부모화가 높을수록 정서표현양가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성별에 따라 자기위로능력의 조절효과의 차이가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 청소년의 경우 부모화와 정서표현양가성의 관계에서 자기위로능력 조절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반면에 남자 청소년의 경우 자기위로능력의 상호작용이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부모화가 정서표현양가성에 미치는 영향 및 내적 자원인 자기위로능력의 조절효과를 성별에 따른 차이를 검증하였으며, 이를 통해 부모화를 경험하는 학생들의 지도 및 상담에 있어 성별에 따라 다르게 접근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밝혀냈다는데 의의가 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과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방법
Ⅲ. 결과
Ⅳ.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키워드

청소년 부모화 정서표현양가성 자기위로능력 조절효과 Adolescence Parentification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on Self-soothing ability Moderating effect

저자

  • 전혜정 [ Jeon Hyejeong | 부경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 제1저자
  • 박진희 [ Park Jinhee | 경성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 공동저자
  • 최영미 [ Choi Youngmi | 부경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 공동저자
  • 김명희 [ Kim Myounghee | 부경대학교 일반대학원 석사과정 ] 공동저자
  • 이수영 [ Lee Sooyoung | 경성대학교 일반대학원 석사과정 ] 공동저자
  • 천성문 [ Cheon Sungmoon | 부경대학교 평생교육상담학과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인문사회과학연구소는 인문과학, 사회과학, 예술 분야의 연구를 진작시키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1999년에 설립되었다. 설립 이후 연구진의 원활한 연구 활동 지원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능별로 총무부, 교육부, 편집부, 연구부, 사업개발부로 업무영역을 나누어서 학술지 및 학술 도서의 출판, 기획도서 발간, 심포지엄 개최, 초청강연, 공개강연, 특강, 콜로키움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인문사회과학연구 [Institute for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 간기
    계간
  • pISSN
    2093-8780
  • 수록기간
    200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51 DDC 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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