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조선시대 國祀로서의 三海 祭祀와 그 유래
A Study on the national memorial service and the origin for the three seas in joseon dynasty
조선시대 국사로서의 삼해 제사와 그 유래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인문사회과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9권 제1호 (2018.02)바로가기
  • 페이지
    pp.237-259
  • 저자
    신명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0983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6,0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ancient chinese people thought that mankind should repay for all kinds of natural virtues. in that thought, they established the national memorial services for the natural virtues. the national memorial services for the four seas was one of the national memorial services for the natural virtues. The ancient chinese people thought that the earth was surrounded by the four seas. and also they thought that the four seas were made by great valley. the ancient chinese people thought the four could accept all kinds of rivers in the earth, because the four seas were made by great valley. they called that virtue of the four seas as the virtue of pit, the king. by this virtue, the four seas were selected as a national memorial services. Joseon dynasty also accepted the national memorial services for the three seas. joseon dynasty also regarded that the three seas had the virtue of pit. The national memorial services for the three seas in joseon dynasty were composed as four stages. but the other national memorial services were also composed as four stages. only the fact that the national memorial services for the three seas were carried out was a different pont.
한국어
전통시대 한국과 중국에서 거행된 국가 제사는 報本反始 사상에 근거하여 사람에게 공덕을 끼친 天神, 地祇, 人鬼 등 신령한 존재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시하던 국가적 의례였다. 四海 제사 또는 三海 제사 역시 海의 공덕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기 위한 국가적 의례였다. 이와 같은 고대 중국인들의 해양인식은 그대로 신라에도 전해져 四海 제사로 구현되었고 그것이 고려시대에 三海 제사로 이어졌다. 조선시대 사람들 역시 중국과 신라시대, 고려시대의 전통적인 인식을 받아들여 海를 百谷의 왕으로 인식하였다. 百谷의 왕인 海가 국토 주변을 둘러싸고 있으므로 지상의 百川이 국토를 흐르면서 만물을 기르고 海로 들어갈 수 있다는 해양인식이 바로 전통적인 유교 해양인식이었었다. 이런 해양인식에 근거하여 조선시대에도 三海 專祀가 거행되었다. 조선시대 三海의 專祀는 크게 事前 準備, 迎神, 娛神, 送神의 네 단계로 이루어졌다. 事前 準備는 제사 이전의 준비 단계로서 香祝 전달, 享官의 5일 간 齋戒, 陳設, 省牲器 등의 절차가 여기에 해당했다. 迎神은 해신을 맞이하는 절차로서 奠幣禮와 三上香 등의 절차였다. 娛神은 해신을 즐겁게 하는 절차로서 初獻, 亞獻, 終獻으로 술과 제물을 드리는 절차였다. 마지막으로 送神은 해신을 보내고 해신이 남기고 가신 복을 받는 절차로서 飮福禮와 撤籩豆가 그 절차였다. 조선시대의 國祀는 기본적으로 三海 專祀와 마찬가지로 事前 準備, 迎神, 娛神, 送神의 네 단계로 구성되었다. 따라서 조선시대 中祀이던 三海 제사가 事前 準備, 迎神, 娛神, 送神의 네 단계로 구성된 것은 당연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三海 專祀는 조선시대 國祀 중에서도 특별히 三海의 공덕에 보답하기 위한 國祀였다는 점에서 다른 國祀와 차별되었다.

목차

<국문요약>
Ⅰ. 머리말
Ⅱ. 중국 四海 祭祀의 유래와 종류
Ⅲ. 조선시대 三海 祭祀의 유래
Ⅳ. 조선시대 三海 專祀의 내용과 절차
Ⅴ. 맺음말
<참고문헌>

키워드

四海 三海 三海祭祀 報本反始 坎德 百谷之王 조선시대 the four seas the three seas the national memorial services for the three seas the return for virtue the virtue of pit the king of the valley joseon dynasty

저자

  • 신명호 [ Shin Myungho | 부경대학교 사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인문사회과학연구소는 인문과학, 사회과학, 예술 분야의 연구를 진작시키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1999년에 설립되었다. 설립 이후 연구진의 원활한 연구 활동 지원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능별로 총무부, 교육부, 편집부, 연구부, 사업개발부로 업무영역을 나누어서 학술지 및 학술 도서의 출판, 기획도서 발간, 심포지엄 개최, 초청강연, 공개강연, 특강, 콜로키움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인문사회과학연구 [Institute for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 간기
    계간
  • pISSN
    2093-8780
  • 수록기간
    200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51 DDC 059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인문사회과학연구 제19권 제1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