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관광을 하는데 있어서 관광자의 성격적인 특징과 관광자 행동 사이의 관계를 규명하는 데 있다. 총 142명의 20대 젊은 층을 대상으로 성격유형에 따른 선호하는 관광상품 유형 및 관광활동 관광동기 등의 관광행동 간의 차이를 살펴 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격 유형과 관광행동의 관계는 외향형 내향형의 성격 및 판단형 인식형의 성격 지표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감각형-직관형과 사고형-감정형의 성격 유형과 관광행동의 관계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셋째, 관광동기 관광활동 등과 같은 관광행동 측면에서 네 가지 성격 유형(IJ, IP, EP, EJ)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와 같은 본 연구의 결과는 사람들이 여행 을 결정할 때와 여행을 할 때, 성격 유형에 따라 행동하는 양식에 차이가 있음을 시사 한다. 따라서 관광목적지 개발이나 기존의 관광대상에 대한 마케팅 전략을 구상하는 데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더 나아가 특정 관광상품을 고려한 맞춤형 관광가이드 및 프로그램 개발에도 접목시켜 보다 실증적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
목차
ABSTRACT I. INTRODUCTION II. LITERATURE REVIEW 1.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 2. Personality, Tourist Behavior and Tourism Activity III. METHODOLOGY IV. RESULTS 1. Characteristics of Samples 2. Tourist Behavior considering MBTI Personality Types V. Conclusion References
키워드
MBTI성격 유형관광자 행동관광 활동Myers-Briggs Type IndicatorPersonality TypeTourist BehaviorTourism Activity
관광경영학을 실용학문의 체계로 확립하고 실천학문으로 정착시키기 위하여, 관광경영학문을 현실적응에 필요한 연구를 통해 국가관광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관광사업자들에게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영전략을 제공하며, 연구를 통하여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정보교환을 함으로써 상호발전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