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芥川龍之介「煙草と悪魔」の文明批評
Akutagawa Ryunosuke’s Criticism of Civilization in “Tobacco and the Devil”
개천룡지개「연초と악마」の문명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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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18권 (2019.02)바로가기
  • 페이지
    pp.199-218
  • 저자
    이석
  • 언어
    일본어(JPN)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0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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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Analyzing Akutagawa Ryunosuke’s “Tobacco and the Devil,” this paper explores how Akutagawa criticized East and West civilization. Although known as the first work of Kirishitan series, “Tobacco and the Devil” was poorly received by the critics and researchers. However, “Tobacco and the Devil” shows the essence of Akutagawa’s unique thoughts on civilization if we carefully compare the work with its original story. Akutagawa depicted the devil of “Tobacco and the Devil” as the symbol representing Western civilization. This devil had a definite purpose and was very active, so the devil was very much different from the traditional Asian monsters. After all, the devil, which was extremely subjective, came into conflict with Japanese soil. This content is originally created by Akutagawa, so it does not appear in the original story of Takagi Toshio’s Comparative Mythology. Akutagawa tried to express the ambiguous character of the Japanese soil by describing Japanese steam and spring light. Gradually, the devil realized the fear of being absorbed into the Japanese soil, so the devil resisted to this atmosphere severely. Describing the climate and Japanese bull, Akutagawa showed how devastating conflicts between the devil and Japan took place. However, neither of them were ultimately victorious in Akutagawa’s work. In this way, “Tobacco and the Devil” represents Akutagawa’s thoughts on East and West.
한국어
이 논문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담배와 악마」라는 작품을 정독해 아쿠타가와가 어떻게 문명비평을 시작했는지 고찰했다. 아쿠타가와의 기리시탄물의 첫번째 작품인 「담배와 악마」는 선행연구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그러나 작품의 전거가 되는 이야기와 「담배와 악마」를 비교하면 아쿠타가와의 독특한 문명비평의 요체를 잘 이해할 수 있다. 「담배와 악마」에 등장하는 악마는 서양의 문물을 상징하는 존재이다. 이 악마는 명확한 목적을 지니고 <무언가를 하는> 존재로 동아시아의 전통적인 요괴와는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 이렇듯 주체성이 강한 악마가 일본 토양과 충돌하게 된 이야기를 「담배와 악마」는 그리고 있다. 이는 작품의 전거가 되는 다카기 도시오의 『비교신화학』에는 나타나지 않는 독창적인 내용으로, 아쿠타가와는 수증기와 봄빛으로 일본 토양을 묘사하며 그 특징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일본 토양에 흡수될 것 같은 공포를 느끼며 악마는 더욱 강렬히 저항하게 된다. 아쿠타가와는 기후와 황소 등의 소재를 통해 악마와 일본이 얼마나 치열하게 갈등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그 어느 쪽도 완벽히 승리하지 못 했다는 말로 작품을 마치고 있다. 이러한 내용을 지닌 「담배와 악마」에는 동서양 문명에 대한 아쿠타가와의 생각을 함축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그 시사하는 바가 크다.

목차

<요지>
1. 序論
2.「伝説としての答」の意味
3.悪魔と日本の〈場〉との接触
4.悪魔と「日本の人」との関係
5.「日本の人」の勝利の背景
6.芥川の文明批評の志向するもの
7. 結論
参考文献(Reference)

키워드

전설 내셔널리즘 악마 근대적 자아 일본학 legend nationalism devil modern self japanology

저자

  • 이석 [ Lee, Seok | 인천대학교 일본문화연구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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