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인문과학

풍수의 원류 및 도선 풍수 연원의 재고찰
Study on Root of Punng-su and Relook of Dosun Pung-su's Origin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인문사회과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7권 제3호 (2016.08)바로가기
  • 페이지
    pp.335-366
  • 저자
    이진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0050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7,3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Korea, it has been a dominant idea that the origin of Feng-shui is China. There is no culture of Feng-shui in other countries than China. This study considered the possibility that Feng-shui culture might have been spread from India to China by researching India's Vastu Sastra, which had been developed much earlier than Feng-shui of China. If China was the origin of Feng-shui, the Feng-shui culture might have been introduced to India. In addition, in Tibet or Nepal, which are adjacent to China, Feng-shui would be used. However, in those areas, Vastr Shastra is used instead of Feng-shui of China, which means that there is high possibility that Feng-shui culture of India might have been spread to China. There is a claim that the origin of Do sun Bibo Pung-su is esoteric Buddhism introduced through Feng-shui of China. However, if it was introduced through China, it would have been activated in China, but actually, it wasn't activated in China, and it was discussed much later than in Korea. Therefore, there is possibility that our Bibo Pung-su might been introduced to China. Regarding the claim that Pung-su in Korea was introduced from China, Jeogi in Shinjibisa and Taekriji and Pung-su books showing in the subjects for examination of Korea Dynasty Jirieup do not appear in Feng-shui books of China, which implies our own Pung-su's existence. This study suggests new objective research on the existing claims about Pung-su.
한국어
국내에서는 중국이 풍수(Feng-shui)의 발생지로 종주국이라는 주장이 대세를 이루고 있으며, 중국 이외의 나라에 대한 풍수적 문화에 대하여서는 언급마저 없는 실정이다. 본 고에서는 중국의 풍수보다 훨씬 앞서 발달한 인도의 Vastu Sastra를 통하여 인도의 풍수적 문화와 도선국사의 비보풍수와의 연관성을 고찰하였다. 우리나라 풍수는 중국으로부터 전해졌다는 주장에 대하여 『고려사』에 등장하는 『신지비사』나 『택리지』에 등장하는 『저기』 그리고 고려시대 지리업 고시과목에 등장하는 풍수 책들은 중국의 풍수 서에 등장하지 않는다. 이는 우리 고유의 풍수가 존재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또한 풍수의 최고(最古) 경전이라 할 수 있는 『청오경(靑烏經)』이 송대(宋代) 이후의 작품이라는 한ㆍ중 학자들의 견해가 있어 중국이 풍수의 발생지라는 것에 대하여 새로운 연구가 되어야 할 것이다. 도선국사 비보풍수의 연원에 대하여서는 중국의 풍수, 또는 중국을 통해서 전해진 밀교라는 주장이 있으나, 중국을 통해 전해졌다면 중국에서도 활성화 되었어야 하는데, 중국에서는 활성화 되지 못하였고 우리나라 보다 훨씬 뒤에 논의가 된 점으로 보아 오히려 우리의 비보풍수가 중국에 전해졌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중국의 풍수는 정혈법(定穴法)을 활용하여 혈을 임의대로 결정한다는 사상인데, 정혈 시 풍수적 결함을 피하기 때문에 비보가 불필요하다. 반면 우리의 전통풍수에서는 심혈법(尋穴法)으로 천작좌법(天作坐法)을 주로 활용하기 때문에 결함이 있는 곳을 보완할 필요성이 있다. 이러한 결함을 보완하기 위하여 비보풍수가 활용된 배경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본 고에서는 풍수에 대한 지금까지의 주장에 대하여 객관적인 새로운 연구가 진행되기를 제안한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풍수의 종주국에 대한 논의
Ⅲ. 도선의 비보풍수와 Vastu Shastra
Ⅳ. 비보풍수의 활용 배경
Ⅴ.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풍수 비보풍수 도선풍수 전통풍수 Vastu Shastra 바스투샤스트라 Pung-su Feng-shui Bibo Pung-su Do sun Pung-su Vastu Shastra Traditional Pung-su

저자

  • 이진삼 [ Lee Jinsam |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인문사회과학연구소는 인문과학, 사회과학, 예술 분야의 연구를 진작시키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1999년에 설립되었다. 설립 이후 연구진의 원활한 연구 활동 지원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능별로 총무부, 교육부, 편집부, 연구부, 사업개발부로 업무영역을 나누어서 학술지 및 학술 도서의 출판, 기획도서 발간, 심포지엄 개최, 초청강연, 공개강연, 특강, 콜로키움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인문사회과학연구 [Institute for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 간기
    계간
  • pISSN
    2093-8780
  • 수록기간
    200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51 DDC 059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인문사회과학연구 제17권 제3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