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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위주 귀인편향에 있어서 정서의 영향
The Effect of Affect in Self-Serving Attribution B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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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인문사회과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7권 제2호 (2016.05)바로가기
  • 페이지
    pp.1-30
  • 저자
    이수남, 신현정, 이동훈, 김비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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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re is an old saying, "If good thing happens, it's because of me, If bad thing happens, it's because of forefathers". This old saying show us human's natural tendency: Something that they did there own, if its result is good, they think that because they did well, but if its result is bad, they find someone to blame. This behavior tendency is called "self-serving attribution bias", and it has been researched a lot by psychologist. Researchers explain self-serving attribution bias as motivational aspect and information processing aspect. As motivational aspect, self enhancing that try to protect its own self-esteem makes self-serving attribution bias. This study doubts normal option that self-serving attribution bias is come from motivative purpose named enhancing self-esteem, and find out the direct effect more straightforwardly. we are going to devide the kind of affect as happiness, sadness, anger and proceed the research. this derives conclusion that negative affect makes attribution stronger: no relation with enhancing self-esteem.
한국어
우리 속담에 “잘 되면 제 덕, 못 되면 조상 탓”이라는 말이 있다. 자기가 한 어떤 일에 대해, 결과가 좋을 때는 자신이 잘 해서 그런 것이라 생각하지만 결과가 나쁠 때는 남의 탓을 하게 되는 사람의 성향을 잘 드러내는 말이라 볼 수 있다. 이러한 행동 경향은 ‘자기위주 귀인편향’으로 불리며, 오래 전부터 연구의 대상이 되어왔다. 연구자들은 자기위주 편향을 동기적 측면과 정보처리적 측면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동기적 측면에서 볼 때, 스스로의 자존감을 지키려는 자기고양 동기가 자기위주 귀인 편향을 만들어낸다고 보았다. 본 연구는 자기위주 귀인편향이 자존감 고양이라는 동기적 목적에서 발생한다는 기존의 보편적 견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면서, 정서가 자기위주 귀인편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다 직접적으로 알아보았다. 대학생 116명(남자 44명, 여자 72명)을 대상으로 정서의 종류를 기쁨, 슬픔, 분노의 세 가지로 구분해 점화 집단을 나눈 후, 준비된 24개의 시나리오를 12개씩(긍정 6개, 부정 6개) 정서 점화 전/후에 무선적으로 제시하여 정서 점화 집단에 따라 점화 전/후의 판단에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슬픔 정서의 역할은 극단적이지 않은 내적 귀인 경향과, 나쁜 결과를 보다 내적으로 귀인하고 좋은 결과를 보다 외적으로 귀인하게 하는 것으로, 이에 반해 분노 정서의 역할은 내외 귀인을 보다 분명하게 하도록 하는 것과, 좋은 결과를 보다 내적으로 귀인하고 나쁜 결과를 보다 외적으로 귀인하게 하는 것, 즉 자기위주 귀인편향을 나타내게 하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 이는 자존감 고양이라는 동기와 관계없이 부정적 정서가 귀인편향을 더욱 강화하게 된다는 결론을 이끌어낸다.

목차

<국문요약>
I. 서론
II. 이론적 배경과 선행연구 검토
III. 연구문제
IV. 연구방법
1. 실험 참가자
2. 재료
3. 도구
4. 설계
5. 절차
V. 연구결과
1. 기술통계
2. 결과분석
VI. 논의
< 참고문헌 >

키워드

자기위주 귀인편향 정서 정서의 직접적 효과 슬픔과 분노 self-serving attribution bias affect the direct effect of affect sadness and anger

저자

  • 이수남 [ Lee Sunam | 부산대학교 심리학과 박사과정 ] 주저자
  • 신현정 [ Shin Hyunjung | 부산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 공동저자
  • 이동훈 [ Lee Donghoon | 부산대학교 심리학과 조교수 ] 공동저자
  • 김비아 [ Kim Bia | 부산대학교 심리학과 부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인문사회과학연구소는 인문과학, 사회과학, 예술 분야의 연구를 진작시키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1999년에 설립되었다. 설립 이후 연구진의 원활한 연구 활동 지원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능별로 총무부, 교육부, 편집부, 연구부, 사업개발부로 업무영역을 나누어서 학술지 및 학술 도서의 출판, 기획도서 발간, 심포지엄 개최, 초청강연, 공개강연, 특강, 콜로키움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인문사회과학연구 [Institute for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 간기
    계간
  • pISSN
    2093-8780
  • 수록기간
    200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51 DDC 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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