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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속의 베트남 공동체 연구 : 수원시를 중심으로
Vietnam community in Korea : Focusing on Suwo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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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베트남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베트남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16호 (2018.12)바로가기
  • 페이지
    pp.159-175
  • 저자
    황엘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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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As of September 2018, statistics shows that many Vietnamese live in Hwaseong (4,472), Siheung (3,424), Ansan (2,345), Suwon (2,660) and Pyeongtaek (2,247). The common point of these areas except for Suwon is that the industrial complexes area located in the areas. As the most of Vietnamese are 'non-professionals' who came to Korea with 'E-9' visa, it is natural that they live in the vicinities of the industrial complexes. Many of Vietnamese population lives in Hwaseong, Suwon, and Pyeongtaek, as they can move to the other cities quickly with the help of good transportation system. Suwon serves as the "hub of transportation" to go to Seoul and other regions, and as a result, many Vietnamese live in Suwon. Therefore, this study will examine the life of Vietnamese living in Korea centered on Suwon city. The survey result shows that there were more communities operated by local governments, religious groups, or native people than the Vietnamese themselves. The reason is that they are not big enough to form towns, so they are weak in bondage and lack economic self-sufficiency. However, Suwon is expected to have more Vietnamese and more independent communities. The study aims to understand the lives of Vietnamese and to consider how to coexist with them.
한국어
경기도에 사는 베트남인의 수는 2018년 9월 기준으로 화성 4472명, 시흥 3424명, 안산 2345명, 수원 2660명, 평택 2247명 순으로 나타났다. 수원을 제외한 이들 지역의 공통점은 공단 지역이라는 것이다. 베트남인들의 대부분은 E-9 비자를 가지고 한국에 온 비전문가들이기 때문에 그들이 공단 주위에서 사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수원은 베트남인이 가장 많이 사는 지역은 아니지만 서울과 다른 지역으로 가는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그 결과 경기도에서 4번째로 많은 베트남인이 사는 곳이다. 때문에 수원을 중심으로 베트남인의 삶을 살펴보는 것이 의의가 있다고 판단하였고, 수원에 존재하는 베트남인들의 공동체를 살펴보는 것으로 범위를 한정하였다. 조사 결과 베트남인들 스스로의 힘보다는 지방 정부, 종교 단체 또는 선주민들에 의해 운영되는 공동체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아직 그들이 도시를 형성할 만큼 충분히 많지 않기 때문에 결속력이 약하고, 경제적 자급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앞으로 수원의 베트남 인구는 더 증가할 것이고 자연스럽게 더 많은 독립적인 공동체를 가질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연구를 통해 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인들의 삶을 이해하고 그들과 어떻게 공존해나갈 수 있을지 고려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베트남인 한국 이주 현황
Ⅲ. 베트남인 공동체: 수원시를 중심으로
1. 식당
2. 한국어 교실
3. 종교단체
4. 축구팀
5. 재한베트남인 커뮤니티
Ⅳ.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황엘림 [ Hwang, El-lim |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반대학원 교육학과 박사과정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베트남학회 [Korean Association of Vietnamese Studies]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1992년 한국과 베트남과의 국교정상화 이후, 베트남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경제협력이 강화됨에 따라 베트남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한국베트남학회는 보다 체계적인 연구를 도모함은 물론 연구자 상호간의 정보 교류와 공동 연구를 활성화시킴으로써 한국-베트남간의 상호교류 및 학문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베트남연구
  • 간기
    반년간
  • pISSN
    2005-5331
  • eISSN
    2733-9084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4 DDC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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