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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의 인심·도심 초년설과 만년설 비교 연구
A Comparative Study on the Yulgok's Human mind and Moral mind between early and latterly 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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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유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6집 (2019.02)바로가기
  • 페이지
    pp.25-51
  • 저자
    김가람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49717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nalyze the theoretical changes and to explore practical methods by comparing the early and latterly theories of Yulgok Ii (1536-1584). The theory of the Yulgok can be grasped twice. The first is the "Letter to Seonghowan" (1572, 37 years old), and the second is "Painting and theory of the Human mind and Moral mind" (1582, 47 years old). The "mind can be turned each other" idea, as mentioned in the early theory, contains the way of Yulgok's thinking that mind's foundation is only one. For Yulgok, Human mind and Moral mind were in a state of mutual change. In this point of view, they are both value neutral as according to the process. At the Latterly thesis, Human mind and Moral mind can be exchanged for what people are aiming for. This has led to an absolute good value in the moral mind and a good neutral value in the human minds. In this theory, ‘the controlled human mind’ have a good values like the moral mind, but that does not mean exactly same as "Moral mind." In the Yulgok's Latterly theoty, definition of "human desire" became clear due to the concreteization of its contents. and the structure of mind was changed to three groups called 'Moral mind', 'controlled Human mind', and 'uncontrolled Human mind'. This suggests that there was definitely an advanced discussion on the Latterly theory.
한국어
본 논문의 목적은 율곡 이이(栗谷 李珥, 1536-1584)의 인심·도심설의 초기 학설과 만년 정론을 비교하여 그 이론적 변화 양상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실천적 방법을 모색하는것에 있다. 율곡의 인심·도심설은 크게 두 차례에 걸쳐서 그 이론을 파악해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율곡 우계 성혼과 편지로 논의한 「답성호원」(1572년, 37세)이며, 두 번째는 「인심·도심도설」(1582년, 47세)이다. 초년설에서 말한 인심·도심의 ‘종시(終始)’적인 관계 속에는 율곡의 일본론(一本論)적인 사고방식이 내재되어 있다. 율곡에게 인심과 도심이란 상호 전환되는 마음의 상태에 가까웠다. 도심과 인심은 결과적으로 각각 선, 선악 미정이라고 볼 수 있지만, 그 과정으로 본다면 모두 意에 따라서 상호변화가 가능하므로 가치 중립적인 것이기도 하다. 천리와 인욕은 그 실체가 없으며, 마음의 상반된 지향점이지천리가 도심이거나 인욕이 인심인 것은 아니다. 만년설에 이르러서는 도심과 인심이 意 가 지향하는 바에 따라서 상호전환 될 수는 있으나, 그 내용이 ‘도덕적 마음’과 ‘생리적 욕구’로 구체화되면서 엄밀히 말해서 그것들의 질적인 차원이 달라졌다고 볼 수 있다. 이것으로 도심은 절대 선의 가치를, 인심은 가선가악한 중립적 가치를 지니게 되었다. 만년설에서 인심의 중절은 도심처럼 선한 가치를 지니는 것은 맞지만, 그것이 이른바 ‘도심과 같은 도심’을 의미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목차

<한글요약문>
1. 들어가는 말
2. 율곡의 인심·도심설
1) 인심·도심 초년설 : 「답성호원서」(율곡 37세)
2) 인심·도심 만년설 : 「인심·도심도설」(율곡 47세)
3. 율곡 인심·도심 초년설과 만년설 비교
4. 나오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율곡 인심 도심 초년설 만년설 Yulgok Human mind Moral mind Early thesis Latterly thesis

저자

  • 김가람 [ Kim, Ga-Ram |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 박사과정생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CONFUCIANISM RESEATCH INSTITUTE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 설립연도
    1993
  • 분야
    인문학>유교학
  • 소개
    유학연구소는 유학의 연구를 통해 (1) 先儒들의 학문과 사상을 연구한다. (2)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킨다. (3) 국내·외의 유학을 비교 연구하여 한국 유학을 심화시킨다. (4) 학술문화 창달에 이바지한다. (5) 유학사상을 바탕으로 한 21세기를 준비하는 인적자원을 배출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유학연구 [STUDIES IN CONFUCIANISM (The Journal of Confucianism Research Institute)]
  • 간기
    계간
  • pISSN
    1229-5035
  • 수록기간
    1993~2020
  • 십진분류
    KDC 151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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