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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와 재일동포사회의 통일문화운동 연구
A Study on Ensuring Peace and Stability of the Korean Peninsular and the Role of Reunification Culture Movement in the Korean Society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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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재외한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재외한인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47호 (2019.02)바로가기
  • 페이지
    pp.125-156
  • 저자
    김희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49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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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inter- Korean Summit took place on April 27, 2018 in Panmunjom, a venue that has symbolized confrontation between the divided Koreas for the past decades. This Summit was also the first meeting between the leaders of the two Koreas in 11 years. In order to bring a swift end to the Cold War relic of longstanding division and confrontation, and to move toward a new era of peace and prosperity, the role of overseas Koreans is more than crucial. This study aims to find out how the‘ reunification culture movement’ can contribute to the reconciliation and peace-building process of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cohesion of the Korean-Japanese community under current inter-Korean circumstances, in which a path toward denuclearization and lasting peace has been pursued. A culture of reunification has several meanings based on the context, including the means to achieve reunification, its purpose and outcome, and sharing the value of reunification. Thus, taking note of the particular conflict situation that Korean residents in Japan are faced with, and to demonstrate how culture can influence those who are indifferent to the reunification issues, activities of the National Reunification Advisory Council’s Ginki Conference and the ‘One Korea Festival’ will be analyzed. In addition, by analysing the case of the ‘One Korea Festival’, which contributed to spreading the sense of reunification and build a unified culture, this study sought to revitalize the unification culture movement of the Korean community in Japan and suggest ways forward.
한국어
분단과 대결의 상징이었던 판문점에서 2018년 4월 27일, 11년 만에 남북정상회 담이 열렸다. 한반도가 냉전의 최전선 분단국가의 질곡에서 벗어나 항구적 평화공존 의 한반도로 변모하기 위해서는 재외동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는 한반 도의 비핵화와 평화를 위해 노력해온 남북정상회담 등의 움직임과 한반도 정세를 새 롭게 인식하고, 급변하는 남북관계 등 한반도의 상황 속에서 통일문화운동이 한반도 와 재일동포 사회의 화합과 평화 체계 구축에 어떠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지를 살펴보았다. 통일문화 개념은 통일을 지향해 나가는 수단, 목적, 결과 및 통일가치에 대한 공 유를 포함하여 그것을 실현하는 문화적인 수단까지도 모두 포함하는 다양한 의미로 논의되고 있다. 이에 일본 사회에서 재일동포가 안고 있는 특수한 갈등적 문제를 환 기시키고, 통일에 무관심한 사람들에게 문화를 통해서 어떻게 통일문제에 대한 관심 과 통일 공감대를 확산시켜 왔는지에 대하여 오사카에서 펼쳐진 민주평화통일자문 회의 일본근기협의회의 활동 및 원코리아페스티벌의 사례를 중심으로 두 단체의 통 일문화적 특징에 대해 살펴보았다. 또한, 통일정서를 문화와 축제를 통해 통일문화 로 확산시킨 원코리아페스티벌의 사례를 통해서 재일동포사회의 통일문화운동 활성 화 방안을 모색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안을 제시하였다.

목차

요약문
Ⅰ. 서론
Ⅲ.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및 통일문화 개념
Ⅲ. 재일동포 사회의 통일문화운동 활동 사례
Ⅳ. 재일동포 사회의 통일문화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
Ⅴ. 결론
참고문헌

저자

  • 김희정 [ Kim, Heejung | 인제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재외한인학회 [Association for the Studies of Koreans Abroad]
  • 설립연도
    1988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140여개 국에 분산된 세계 한민족을 연구 대상으로 하고 이들 재외동포의 역사, 사회 문화 등의 모든 현상을 연구하고 재외 동포들의 경제생활 법적 문제 등을 연구함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재외 한인 연구회는 그 기반이 사회과학 인문과학 전 분야에 해당한다. 재외한인학회는 사회과학 인문과학의 모든 분야 학자들이 어느 나라에 거주하는 동포이건 관계없이 우리 동포를 연구 대상으로 한 학자들이 모임으로 회원들간의 상호 관심분야를 토의하고 상호 자료를 교환하여 각자의 연구 시야를 확대하고 학제간의 연구를 통하여 재외한인 연구의 진일보를 그 목적으로 한다. 더 나아가 한인 동포를 연구한 외국 학자와 긴밀한 연계를 갖고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재외한인연구 [Studies of Koreans Abroad]
  • 간기
    계간
  • pISSN
    1226-3494
  • 수록기간
    199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2 DDC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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