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Crisisonomy

Work Experiences of HIV/AIDS Service Providers
HIV/AIDS 관련기관 종사자의 업무경험에 관한 질적연구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위기관리논집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5권 제2호 (2019.02)바로가기
  • 페이지
    pp.85-103
  • 저자
    Hyung Won Park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49522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5,4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obtain specific understanding of the work experiences of HIV/AIDS service providers in Korea. The in-depth survey data of 9 social workers and counselors who had worked in various agencies were analyzed by a qualitative research method such as content analysis. The results of the data analysis are as follows. Their work experiences were classified into three categories: ‘starting career without knowing anything’, ‘working together while sharing emotions and faith with one another’, ‘working against taboo with pride’. In other words, the participants started working in the career without sufficient information about AIDS but worked together with patients and share emotions and faith with them despite the issues of homophobia, discrimination and stigmatization. They also experienced their personal development and gained pride in working against social taboo.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ed the betterment of HIV/AIDS education and promotion, the use of institutional supervision system and peer support groups, and the change in social perception.
한국어
본 연구는 “HIV/AIDS 관련 기관에서 일하는 종사자의 업무경험은 어떠한가?”라는 연구질문을 통하 여 종사자들이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HIV/AIDS 업무 종사자의 업무경험을 파악하기 위하여 질적연구 방법을 활용하였으며, 2017년 7월부터 12월까지 HIV/AIDS 관련 업무를 하는 사회복지사, 상담사 9명에게 심층면접을 한 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업무 경험은 HIV/AIDS 관련기관에서 일하면서 경험한 것으로서 클라이언트와의 전문적 관계에서의 경 험에 한정하였다. 분석결과, ‘모르고 시작한 일’, ‘울며 웃으며 함께 하는 일’, ‘터부에 맞서 당당히 일하기’ 등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연구 참여자들은 AIDS를 충분히 알지 못하고 일을 시작하였고, 질병의 특성외에도 동성애, 차별과 낙인의 이슈로 인해 감염인들과 울며 웃으며 함께 일하였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성장을 경험하고, 사회의 터부에 맞서 당당히 일하는 소명을 갖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HIV/AIDS에 대한 교육 및 홍보의 개선, 기관의 수퍼비전 체계 및 동료지지집단의 활용, 사회인식의 변화 필요성 등을 제안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선행연구 고찰
Ⅲ. 연구방법
1. 연구참여자 선정 및 자료수집
2. 자료분석
3. 윤리적 고려 및 연구의 신뢰성
Ⅳ. 연구결과
1. 개념과 범주
Ⅴ. 결론
References
국문초록

저자

  • Hyung Won Park [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Seoul Cyber University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 설립연도
    2005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위기관리논집 [Crisisonomy]
  • 간기
    월간
  • pISSN
    2466-1198
  • eISSN
    2466-1201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한국위기관리논집 제15권 제2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