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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년 조사시찰단(朝士視察團) 문견 기록의 글쓰기 양상
A Study on the Writing Aspects of the 1881 Official Observation Group(朝士視察團) record of Observation and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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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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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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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
    제66집 (2018.12)바로가기
  • 페이지
    pp.5-30
  • 저자
    윤현숙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4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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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paper, looked at the Official Observation Group(朝士視察團) record of Observation and experience and looked at some of the features in their writing. If you look at the records written by a Joseon intellectual who was exposed to Japan's new modern culture amid the rapidly changing situation at home and abroad at that time, one can see the attitude of dealing with the target of Observation and experience and the process of accepting and expanding new knowledge. In writing, this process reveals the specific circumstances through the way of writing, and in the Official Observation Group(朝士視察團) record of Observation and experience, can find the succession and variation of traditional Japanese record of Observation and experience. The Official Observation Group(朝士視察團) is similar to the Russian Peter I delegation in 1697 and the Japanese Iwakura delegation in 1871. They all observe modernized cultures and systems, collect information, experience changes in perceptions, and record their contents. The dispatch of this delegation is a historical event, and the a delegation record is also the subject of research, which is linked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record subject. The writing aspects of the Official Observation Group(朝士視察團), record of Observation and experience also stem from differences in the nature and purpose of these envoy. So far, the Official Observation Group(朝士視察團) record's political, diplomatic, or historical approach has allowed it to do a lot of research because the nature of the Official Observation Group(朝士視察團). Now it is time to take a mixed interest in the various forms of records left by the Official Observation Group(朝士視察團). Moreover, the Official Observation Group(朝士視察團)'s record of Observation and experience are especially so, as they lie within the boundaries of traditional and modern writing within the Envoy record category.
한국어
본고에서는 1881년 조사시찰단의 문견 기록을 살펴보고 그들의 글쓰기에 드러나는 몇 가지 특징적인 사항들을 고찰하였다. 당대의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 일본의 근대 신문물을 접한 조선 지식인이 쓴 기록의 양상을 탐색함으로써 문견 대상을 대하는 태도와 새로운 지식의 수용․확장 과정 등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글쓰기에서 이 과정은 서술 방식을 통해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나기도 하는데, 조사시찰단의 문견 기록에서 전통적인 일본 문견 기록과의 계승과 변이 양상을 발견할 수 있다. 조사시찰단은 1697년 러시아의 표트르 1세 대사절단이나 1871년 일본의 이와 쿠라 사절단과 비슷한 성격의 사절단이다. 근대화한 문물이나 제도의 관찰과 정보 수집, 그로 인한 인식의 변화를 직접 체험하고 온 이들이 문견 내용을 기록으로 남긴 것도 공통적이다. 파견 자체가 역사적 사건으로 남은 이들 사절단의 기록이 그대로 연구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것은 기록 주체의 특성과 연결된다. 조사시찰 단 문견 기록의 글쓰기 양상 특징도 이러한 사행의 성격과 목적 등의 차이에서 비 롯되었다. 그동안 조사시찰단 관련 자료에 대해서 정치․외교적 또는 역사적 접근 으로 많은 연구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도 조사시찰단의 성격에서 기인한 것이 다. 이제는 조사시찰단이 남긴 다양한 형태의 기록물에 대한 복합적인 관심이 필 요한 시점이다. 더구나 조사시찰단의 문견 기록은 사행 기록의 범주 안에서 전통 적인 글쓰기와 근대적인 글쓰기의 경계에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목차

국문초록
1. 머리말
2. 聞見錄類기록의 一覽
3. 1881년 朝士視察團聞見事件類기록의 특징
4.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윤현숙 [ Youn, Hyun-sook |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열상고전연구회 [Society of Yol-Sang Academy]
  • 설립연도
    1986
  • 분야
    인문학>한국어와문학
  • 소개
    한국 고전문학과 관련된 제반 연구를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열상고전연구 [Yeol-sang Journal of Classical Studies]
  • 간기
    격월간
  • ISSN
    1738-2734
  • 수록기간
    1988~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810 DDC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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