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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신입생교육(初年次教育)’과 일본 교육정책의 상관관계
Policy Factors Affecting Freshmen Education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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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일본교육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2권 제3호 (2018.02)바로가기
  • 페이지
    pp.101-123
  • 저자
    신현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48850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universalization of tertiary education has made it difficult for universities to meet active and independent learners. As a result, today's Japanese higher education learners who have conformed to formal curriculum are characterized by so-called ‘college students who have become high school students’. In order to improve the quality deterioration of such university education, Japan has pursued a major government-led university education reform. In this study, the policy factors influencing the ‘freshman education' are the core subjects of university reform. Therefore these factors were identified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m and ‘freshman education' was examined. The main policy factors influencing the content, method, and the purpose of ‘freshman education' were as follows; First, ‘career education' was introduced instead of ‘career guidance'. Second, the introduction of teaching and learning strategies was re-presented by ‘active learning'. Third, it was necessary to link high schools and universities to organically connect secondary and tertiary education. For successful ‘freshman education', a comprehensive plan for ‘career education' should be established for 4 years, the ‘outcome' evaluation system should also be introduced instead of the existing ‘output' evaluation, and finally the community-based active learning design for ‘structuring of knowledge and experience' should be applied to the formal curriculum.
한국어
‘대학전입시대(大学全入時代)’의 도래로 인한 고등교육의 보편화는 자기주도적 학습으로의 전환이 어려운 대학생들을 대거 양산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그 결과, 일본의 고등교육 학습자들은 주체적 학생이라기보다는 정형화된 커리큘럼에 순응하는 이른바 ‘학생의 생도화’라는 특징을 갖게 되었다. 이로 인해 일본정부는 대학 신입생의 안정적 대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체계적인 신입생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대학교육의 ‘질 저하’를 개선하고자 ‘초년차교육’을 중심으로 한 대대적인 대학교육개혁을 추진하게 되었다. 본고에서는 ‘초년차교육’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부의 주요정책들을 규명하고, 이들과 ‘초년차교육’의 상관성에 대해 고찰하였다. ‘초년차교육’의 내용과 방법 그리고 목적에 주된 영향을 미친 정책으로는 첫째, 종전의 ‘진로지도’를 대신하여 새로 도입된 ‘커리어교육의 의무화’ 둘째, ‘액티브 러닝’으로 대변되는 교수․학습전략의 도입 셋째, 초․중등교육과 고등교육의 유기적 연결을 위한 ‘고교-대학 연계의 의무화’ 등을 지적할 수 있다. 신입생교육인 ‘초년차교육’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우선 대학별로 4년간의 ‘커리어교육’에 관한 종합계획을 수립해야 하고, 기존의 ‘아웃풋(output)’ 중심이 아닌 아웃컴(outcome)‘ 중심의 평가시스템을 도입해야 하며 ‘지식․경험의 구조화’를 위한 지역사회기반의 능동적 학습설계를 모색해야 한다.
일본어
「大学全入時代」の到来による高等教育の普遍化は主体的学習への転換が困難な大 学生を大挙量産する結果を招いた。その結果、高等教育学習者である日本の大学生は主 導的な存在としての学生ではなく、定型化されたカリキュラムに順応する、いわゆる「学生の 生徒化」という特徴を持つようになった。これにより、日本政府は大学新入生の安定的な大 学生活を支援するための体系的な新入生教育の必要性を痛感し、大学教育の「質の低 下」を根本的に改善しようと「初年次教育」を中心軸とした大々的な大学教育改革を推進 することにした。ここでは「初年次教育」に関連した主な政策を次の3つに究明し、相互の関 連性を考察した。「初年次教育」の内容と方法、目的等に深い影響を及ぼした政策として は、まず従来の「進路指導」の代わりに新しく導入された「キャリア教育の義務化」、第二 「アクティブラーニングという教授․学習戦略の導入、第三初等․中等教育と高等教育を 接続を目指す「高․大接続の義務化」が挙げられる。成功的な「初年次教育」のために は、まず各大学の持っている特性を生かした多様な4年間の「キャリア教育」総合計画を立 たなければならない。その上、既存の「アウトプット(output)」中心ではなく、アウトカム (outcome)」を中心とする評価システムを導入しなければならない。最後に学習者の「知 識․経験の構造化」のため、大学はコミュニティベースの能動的な学習環境を提供しなけ ればならない。

목차

<요약>
Ⅰ. 들어가는 말
Ⅱ. 대학생의 생도화(生徒化)
1. ‘대학생의 생도화’ 개념
2. ‘대학생의 생도화’ 사례
3. ‘대학생의 생도화’와 대학개혁
Ⅲ. ‘초년차교육’ 의 전개
1. ‘초년차교육’의 이론적 배경
2. ‘초년차교육’의 전개
Ⅳ. 정책변화에 따른 ‘초년차교육’의 전개양상
1. 커리어교육의 의무화
2. 액티브 러닝의 도입
3. ‘고교-대학 연계(高大接続)’의 의무화
Ⅴ. 맺음말
참고문헌
抄錄
[Abstract]

키워드

신입생교육 커리어교육 액티브 러닝 진로교육 고교-대학연계 University reform freshman education active learning career education link between schools & universities 大学改革 初年次教育 アクティブラーニング キャリア教育 高ㆍ大接続

저자

  • 신현정 [ Shin, Hyun-Jung | 중부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교육학회 [The Korea Society of Japanology, Japan Education Division Seoul, Korea]
  • 설립연도
    1985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한국일본교육학회는 1985년 2월 27일, 한국과 일본의 교육학 연구의 정립과 발전을 목적으로 그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은 이래 지금까지 양국 교육학의 이해에 많이 기여했다. 오늘날 우리나라 교육학 전공학자는 수천 명에 이르고 있으며, 전공의 다양성은 물론, '지역연구'의 영역 또한 매우 광범위하게 펼쳐 있다. 우리나라 교육학의 외연을 살찌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되도록 수많은 지역과 나라에 걸친 광범위한 '지역교육연구'가 활발하게 전개되는 것이라 하겠다. 그러나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지역교육연구의 현실은 그 지역의 다양성과 교육학적 이해에 있어서 매우 척박한 실정이다. 이런 부진한 지역연구의 현실 속에서 본 학회는 아시아 지역, 그 중에서도 특히 '일본교육' 연구에 초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교육학계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일본교육학연구 [韓國日本敎育學硏究]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8581
  • 수록기간
    1996~2020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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