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the concept of urban leisure space has been changed from the public space to the commodified space with an aesthetic level, the citizen’s behavior that visit specific leisure space can be represented visitor’s personal taste. The purpose of study is to investigate what kind of capital has influence on personal taste, and the urban leisure spaces is consumed selectively by visitor’s taste based on Bourdieu’s theory. The target of the survey were visitors who visited 3 Seoul’s specialized streets in Sinsa-dong Garosu street, Samchengdong street and Konkuk University Tastes’s street. The respondent’s ages were limited as at their 20s-30s. The results of the study the cultural capital has more influence on urban leisure space’s taste and degree of visiting than the economic capital. This study has significance that it contribute to understand visitor’s consumption of urban leisure space based on Bourdieu’s cultural capital theory and it may be able to establish future place mark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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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문화자본론이 물리적 여가공간의 구별짓기까지 적용 가능함을 분석하고 자 했다. 이 연구는 학문적으로는 문화자본론의 대입을 공간의 영역으로 넓히고, 실무 적으로는 장소마케팅 전략에 기여할 수 있는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제기된 것이며, 선 행 연구 고찰을 통해 연구가설을 설정하고 실증 분석을 실시하였다. 서울시 특화가로 중 3곳을 대상으로 방문한 20-30대 대상자를 대상으로 자기기입 식 설문지 방식을 이용하여 편의에 의한 추출법에 의해 한 사람당 세 공간에 대한 방 문 행동을 모두 체크하도록 설계했으며, 표본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세 공간 외에 제4의 공간에서 추가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도시여가공간의 취향과 실 제 방문 정도에 있어 문화자본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학문적 시사점은 부르디외의 문화자본론을 도시여가공간 방문 행동에 적 용하였다는 점이다. 구체적으로 문화자본과 행동과의 관계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기존 선행연구들에서 나아가 취향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통해 취향의 결정변수로서 문화자 본을, 취향이 표출되는 방식으로서 방문 정도를 연구 모형으로 설계하여 종합적인 틀 로서 영향관계를 규명했다는 점에 있다. 또한 방문객의 문화자본이 도시여가공간의 방 문행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여가공간의 장소마케팅 전략 수 립에 있어 실무적 시사점을 줄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고찰 1. 문화자본론의 이해 2. 문화자본 이론의 도시여가공간에 적용 III. 연구방법 1. 연구 모형 및 연구 가설 2. 자료수집 3. 주요변수의 측정 Ⅳ. 실증분석 1. 조사대상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 2. 신뢰성 및 요인분석 3. 가설 검증 Ⅴ.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문화자본론문화소비성향도시여가공간cultural capital theorycultural consumption tastesurban leisure space
본 학회는 2003년부터 동북아 경상연구회의 회원들을 중심으로 동북아 지역의 학회참석을 계기로 한중일 관광학회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우리와 인접국인 일본, 중국의 동북아 지역은 관광인적교류에서 중요한 국가이며, 상대국 또한 그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따라서 본 학회는 한중일 3국에 학회지부회를 두어 3국의 학자들을 중심으로 관광연구를 활성화하는데 있습니다. 본 학회의 사업내용을 보면, 첫째, 연2회 이상 학술발표회를 개최합니다. 특히, 학술발표회는 동북아지역의 인적교류확대방안, 동북아지역의 산관학의 협력강화방안에 관한 사업 내용을 중심으로 연구발표회를 개최합니다. 둘째, 동북아지역의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어를 사용한 동북아 관광연구저널을 연 2회 이상 발행하여 동북아지역의 국제저널로서의 위상정립을 합니다. 셋째, 한,중,일 우수연구자의 저서를 상대국언어로 번역출판하며 한,중,일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전문저서를 공동저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