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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및 출산에 대한 인식변화 분석과 저출산 원인의 유형화
Analysis of Perceptions of Marriage and Birth and The Pattern of Low Birth 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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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시민인문학 바로가기
  • 통권
    제36호 (2019.02)바로가기
  • 페이지
    pp.101-137
  • 저자
    최영미, 박윤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48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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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change of cognition about marriage and birth and to identify the cause of low birth rate. (1) A willful low birth (2) A fateful low birth (3) A social low birth (4) An economic low birth (5) policy low birth rate, (6) altruistic low fertility rate, (7) physical low birth and (8) discriminative low birth. Eight types of discriminative low birth rate were derived. The eight types presented should be of significance in dividing the many factors that account for the causes of the low birthrate into very different boundaries. Focus group interviews were conducted to verify these low fertility types. The contents of the interviews were largely centered on the general factors, the motivation for making decisions about birth, the meaning and role of family members, and the perception of unmarried younger generation. The findings suggest that the causes of low fertility are mostly linked to the quality of life of young people and suggest that it is necessary to grasp the social structural causes that make them rejected rather than spontaneous rejection of marriage and childbirth. However, apart from this, it is the consciousness of the problem of low fertility which is a phenomenon that appears worldwide. The break away from standard life style is not only a rejection of marriage and childbirth, but also manifests itself in diverse family structures, and it is our belief that young people who do not choose to marry or give birth in this situation are those who have not adapted to the standard way of life Suggested self-care.
한국어
본 연구의 주된 목적은 결혼 및 출산에 대한 인식변화 분석과 저출산 원인의 유형화이다. 저출산 원인들을 세부적으로 분해하고 공통의 특성을 뽑아내 묶어 내는 유형화를 시도하였고, ①의지적 저출산, ②숙명적 저출산, ③사회적 저출 산, ④경제적 저출산, ⑤정책적 저출산, ⑥이타적 저출산, ⑦물리적 저출산, ⑧차 별적 저출산 총 8개의 유형이 도출되었다. 제시한 8가지 유형들은 저출산의 원인 들을 설명하는 수많은 요인들을 크게 구별되는 경계들로 나누어 보았다는데서 그 의의를 찾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저출산 유형을 검증하기 위해 초점집단면접 을 수행하였으며, 면접의 내용은 크게 일반적 사항과 출산에 대한 의사결정의 형 성 동기, 가족의 의미와 역할, 무자녀 미혼 청년층의 인식에 대한 질문들을 중심 으로 이루어졌다. 연구결과 저출산의 원인이 대부분 청년층 삶의 질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나타났으며, 결혼과 출산의 자발적인 거부라기보다는 이를 거부하게 만드는 사회 구조적인 원인을 보다 다각적으로 파악해야 하는 것이 필요함을 시 사한다. 그러나 이와는 별개로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인 저출산에 대한 문 제의식이다. 표준적인 삶의 양식에 대한 탈피는 결혼과 출산의 거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족 구성으로도 나타나며, 이러한 상황에서 결혼이나 출산을 선택하지 않는 청년들을 표준적인 삶의 양식에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로 간주하는 것을 우 리 스스로 경계해야 할 것을 제언하였다.

목차

1. 서론
2. 저출산의 이론적 논의와 우리나라 저출산 현황
3. 분석방법
4. 저출산 원인의 유형화
5. 분석결과
6.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저자

  • 최영미 [ Choi, Young-mi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연구위원 ]
  • 박윤환 [ Park, Yoon-hwan | 경기대학교 행정학과 부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인문학연구소는 1996년 12월 설립 이래 인문학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연구와 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연구소 내에 인성교육연구실, 지역문화연구실, 전통문화콘텐츠연구실, 아동문학연구실의 4개 연구실을 두어 각 연구실마다 교육부, 문화체육부 과제, 정부 및 지자체 과제, 산업기관 과제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매년 2회 기관지 <시민인문학>을 출판하여 2015년 현재 통권 28호에 이르고 있다. <시민인문학>의 모토는 인문학의 대중화,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시민 공동체 사회의 실현으로서, 일반 시민, 소외 청소년, 쉼터 노숙인, 노인 등 여러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양교육 실시와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대학 내외의 인문사회 연구기관과의 교류, 지자체의 인문학 관련 용역과제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등) 수행과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지역 연계의 시민인문학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경기대학교의 중점연구소로서 연구소 독자적 사무실 운영비, 전임 조교 인건비, 학술대회비 지원 등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와 30여명에 이르는 연구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다양한 인문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문교육지도자 연수 시스템 운영, 그리고 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한 인문학 플랫폼 개설 등을 통해 대학의 인문학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가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시민인문학 [Citizen and Humanities]
  • 간기
    반년간
  • ISSN
    2005-7164
  • 수록기간
    1990~2019
  • 등재여부
    KCI 등재후보
  • 십진분류
    KDC 331.05 DDC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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