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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新)동북아시대 지역 질서의 재편과 새로운 경제협력 모델 모색
Reorganization of Regional Order in the New Northeast Asia Era and Seeking New Economic Cooperation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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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관계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권 제1호 (2019.02)바로가기
  • 페이지
    pp.1-22
  • 저자
    정규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48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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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analyzes at the emergence of the ‘Xi Jinping’s new era’ which will be a major variable in reshaping the regional order in Northeast Asia including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encounter confrontation of the ‘New Cold War between the U.S. and China’ which has been surfaced due to trade disputes. And through this factors, this paper aims to find a new economic model that corresponds to the new era of Northeast Asia. Above all, after ‘the Panmunjom Declaration in 2018’, there was a possibility that the division-system of the Korean peninsula could be passed into the peace regime through declaration of the end war. Accordingly, regional order reorganization and major political and economic changes in Northeast Asia are expected.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actively think about the reorganization of the regional order in the New Northeast Asia and the new economic cooperation model, beyond the competition between the US and China. For this background, this paper emphasized the urgency of the strategic linkage between the South Korean ‘New Economy map of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One belt and One road’ of China and the North Korean economic opening initiative.
한국어
본 논문은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 지역질서 재편의 주요 변수로 작동할 ‘시진핑 신시대’의 등장과 무역 분쟁으로 표면화된 ‘미중 간 신냉전’의 마주침을 헤게모니 경쟁 이라는 시각에서 고찰하고, 이를 통해 ‘신(新)동북아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경제협 력 모델을 모색하고자 했다. 무엇보다 2018년 ‘판문점 선언’ 이후, 세계사적인 전후체제 의 마지막 유물인 한반도 분단체제가 종전선언을 거쳐 평화체제로 돌입할 수 있는 가 능성이 열렸으며, 이에 따라 동북아시아의 지역질서 재편과 대대적인 정치경제적 변화 가 전망된다. 따라서 시진핑 정부가 제기하는 ‘신시대’를 중국만의 것으로 치부하거나 방관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을 넘어 신(新)동북아시대 지역 질서의 재편과 새로운 경제협력 모델을 적극적으로 고민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 논문에서는 남한의 ‘한반도 신경제지도’와 중국의 ‘일대일로’, 그리고 북한의 경제개방 구상의 전략적 연계가 절실함을 강조했다. 특히 ‘한반도 신경제’ 구상은 향후 북한 및 중국과의 인프라 협력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단순한 경제협력을 넘어 동북 아시아 지역의 갈등과 긴장을 완화하여 동북아 평화공동체의 기반을 조성하려는 장기 적 목표를 갖고 있기에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목차

Ⅰ. 서론
Ⅱ. 미중 간 헤게모니 경쟁과 동북아 지역의 정치경제 지형 재편
1. 미국 헤게모니의 퇴조와 중국의 도전
2. 시진핑 신시대, 거시적 정책 변화와 동북아 지역의 정세 재편
Ⅲ. 신(新)동북아시대, 새로운 경제협력 모델의 모색
1. 신동북아시대의 ‘남한-북한-중국’ 경제협력 구도
2. ‘한반도 신경제지도’와 새로운 동북아 경제공동체의 모색
Ⅳ. 결론
参考文献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시진핑 신시대 신냉전 신동북아시대 판문점 선언 일대일로 한반도 신경제지도 Xi Jinping’s New Era New Cold War New Northeast Asia Era Panmunjom Declaration One belt and One road New Economy map of the Korean Peninsula 习近平新时代 新冷战 新东北亚时代 板门店宣言 一带一路 韩半岛新经济地图

저자

  • 정규식 [ Jeong Kyu Sik |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HK+ 연구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 설립연도
    2013
  • 분야
    사회과학>정치외교학
  • 소개
    원광대학교는 ‘중국문제특성화’ 대학을 지향하면서 2013년 3월 한중관계연구원(원장 정세현)을 설립하였다. 한중관계연구원은 중국의 부상에 따른 국내외 정세 변화에 대처하고, 바람직한 한중관계와 양국의 공동발전을 위한 실질적 방안의 연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중관계연구원 산하에 한중법률, 한중역사문화, 한중정치외교, 한중통상산업 분야의 전문연구소를 두고 있다. 이로써 한중관계연구원은 각 분야의 전문 연구소를 통해 한중간 현안들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며 중국과의 교류를 선도하며 중국 지역전문가를 양성하는 명실상부한 중국문제 특성화 전문 연구기관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관계연구 [Korean Chinese Relations Review]
  • 간기
    연3회
  • pISSN
    2384-1214
  • eISSN
    2671-8928
  • 수록기간
    201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49 DDC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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