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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輯論文 - 봉암 변월주 사상의 재인식

봉암의 대승교학
Mahayana Teaching and Learning (大乘敎學) of Bon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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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대각사상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대각사상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0집 (2018.12)바로가기
  • 페이지
    pp.103-136
  • 저자
    이덕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48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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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According to Bongam(峰庵), all things are ‘display of mind’, and all earthly matters are the shadow appearing with the mind as its master. We all have the pure mind, but 'discordance (or avidyā)' is attributable for not knowing the well of all existing phenomenon. Gak(覺) of intrinsic nature is originally equipped with Myeong(明). However, as a result of us adding Myeong(明) for no reasonable cause, we have discordance and the universe and world are generated. At this time, the mind of greed(abhijjhā) on the basis of discordance is the foundation of karma. In order to resolve such an issue, Hyehak(慧學) has to be taken as a prerequisite. At this time, Hyehak, namely, Gwanseon(meditation by observation), is obviously reasonable with the Bangeungwan(反根觀). From the foregoing, Bongam recommends enlightening on true intrinsic nature by listening in 'Banmungwan(反聞觀)' that observes by causing the ear root of Buddhist Goddess of Mercy. Bongam preaches that nirvana is attainable when meditated in enlightening on true intrinsic nature by listening, Banmungwan.
한국어
봉암(峰庵)에 의하면 일체의 모든 것은 ‘마음의 드러남’이며, 세계의 모든 것은 마음이 주(主)가 되어 나타난 그림자이다. 우리 모두가 청정심(淸淨心)을 가지고 있지만, 일체법을 밝게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무명(無明)’ 때문이다. 본성의 각(覺)은 본래 명(明)을 갖추고 있다[性覺心明]. 그런데 우리가 부질없이 명(明)을 보탠[妄爲明覺] 결과 무명이 생기고 우주와 세계가 생성된다. 이때 무명이라는 바탕에 탐애하는 마음이 작용하는 것이 업의 근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혜학(慧學)을 선수(先須)로 해야 한다. 이때 혜학 즉 관선(觀禪)은 반근관(反根觀)을 해야 마땅하다. 이 중에서 봉암은 관세음보살의 이근(耳根)을 돌이켜 관(觀)을 하는 이근원통(耳根圓通) ‘반문관(反聞觀)’을 추천한다. 봉암은 이근원통 반문관으로 닦으면 열반(涅槃)을 얻게 된다고 설파하고 있다.

목차

한글요약
Ⅰ. 들어가는 말
Ⅱ. 전통 대승교학의 수용과 독창적 견처
1. 마음과 법계
2. 무명과 윤회
3. 혜학과 열반
Ⅲ.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일진법계(一眞法界) 반근관(反根觀) 이근원통(耳根圓通) 무명 윤회 혜학 열반 One true dharma realm Bangeungwan enlightening on true intrinsic nature by listening discordance nirvana transmigration(samsāra) Hyehak 一眞法界 反根觀 耳根圓通 慧學

저자

  • 이덕진 [ Lee, Duck-jin | 전 창원문성대학교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대각사상연구원 [Institute of Maha Bodhi Thought]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한국근대불교의 대표적인 인물인 백용성조사의 대각사상(大覺思想)을 연구하고 선양하며, 한국불교의 중흥으로 불국토건설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대각사상 [Journal of Maha Bodhi Thought]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1080
  • 수록기간
    199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0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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