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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론, 혹은 방편으로서의 ‘조선’ - 幕末期 対馬藩의 경우를 중심으로 -
Advocacy for the subjugation of Korea, or the means, referred to as the invasion of Joseon - The Tsushima Domain’s political strategy at the end of the Tokugawa Regime -
정한론, 혹은 방편으로서의 ‘조선’ - 막말기 대마번의 경우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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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사상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日本思想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5호 (2018.12)바로가기
  • 페이지
    pp.279-302
  • 저자
    유불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48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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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Was the purpose of advocacy for the subjugation of Korea really for the actual invasion? The relevant historical documents of the time show that each factions’ political objectives in the debate were quite different from each other. Among them, it seems that the invasion of Joseon was rather used as the means for other political objectives. For what reason and how did this means become so widely adopted in Japan? In this article, I am going to analyze how the Tushima domain devised a series of political crisis theories to highlight their importance in the bilateral relationship between Joseon and Tokugawa Japan, and then how those theories have been transformed into a preemptive strike policy on the crisis of Joseon.
한국어
정한론은 ‘정한’ 그 자체를 목적으로 삼았던 것일까? 메이지 유신을 전후한 시기의 관련 언설들을 분석해 보면, 실제로는 정파별로 전혀 상이한 정략적, 혹은 정책적 목표들을 담아 넣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와중에서 정한, 즉 조선이라는 요소는, 오히려 그런 목표들을 위한 ‘방편’으로서 활용되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왜, 또 어떻게 이런 방편은, 이즈음 일본의 조야에 이토록 폭넓게 자리 잡게 되었을까? 다시 말해 정한이란 잠재적인 사상요소는,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 정략이나 정책상에서의 실제 활용에까지 이르게 된 것일까. 이하에서는, 쓰시마 측이 양국 관계에서 자신들이 점하고 있는 중요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어떤 일련의 위기론들을 안출해 냈는지, 그것이 마침내는 “조선의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론으로 변용 되었는지를 분석하였다.
일본어
果たして征韓論は「征韓」自体を目的としたのか。明治維新前後の関連する言説を分析してみると、実際には政派によって全く異なる政略的、且つ政策的目標を込めていたことが分かる。そこで征韓、すなわち朝鮮という要素は、むしろそれらの目標のための「方便」として活用されていたのである。そうであれば、このような方便はなぜ、またどのように当時日本の朝野にそこまで幅広く定着されていただろうか。言い換えれば征韓という潜在的な思想要素は、如何にして政略且つ政策の面で実際に活用されるに至ったのか。以下では、対馬側が日朝両國の関係において自らの存在意義を強調するためにいかなる危機論を編み出したのか、そしてついには、そこから「朝鮮の危機」に対する先制的対応論を持ち出すことになったのかを分析した。

목차

<요지>
I. 머리말
II. “조선 진출”에 이르기까지의 쓰시마 측 논리의 전변
1. ‘조선의 위태로움’이란 새 셈법
2. 朝日과 朝対의 사이에서
III. 새 부대 속의 묵은 술?
1. 가상 적에게 도리어 그 방위비를 의탁한다는 것
2. 또 하나의 ‘조선’ 비하하기
IV. 맺음말 : 목적과 그 방편
要旨
Abstract

키워드

원조운동 오시마 도모노조 가쓰 가이슈 서계문제 정한론 정변 The request for economic aid Oshima Tomonojo Katsu Kaishu The problem of diplomatic correspondence The political changes of debate on subjugation of Korea

저자

  • 유불란 [ You, Bul-ran | 서강대 글로컬한국정치사상연구소 전임연구원. 한국 동양정치사상사 전공.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사상사학회 [Korean Association For Japanese Thought]
  • 설립연도
    1997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한국일본사상사학회는 일본사상 및 그와 관련되는 분야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회원상호간의 긴밀한 학술교류와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1997년 설립되었다. 위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학회에서는 1. 정기 혹은 비정기적인 연구모임과 학술연구발표회의 개최, 2. 학술지 및 연구 논저의 편집간행, 3. 국내외 연구단체와의 학술교류, 4. 본 학회의 설립목적에 부합되는 사업을 실시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日本思想 [일본사상]
  • 간기
    연3회
  • pISSN
    1229-9235
  • 수록기간
    199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3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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