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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전쟁책임에 관한 고찰 - 청일·러일전쟁 시기를 중심으로 -
A Study on War Responsibility of the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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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사상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日本思想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5호 (2018.12)바로가기
  • 페이지
    pp.69-91
  • 저자
    이권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4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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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role of education in modern Japan after the promulgation of the ‘Imperial Rescript on Education’ have been to imprint the identity of the nation called ‘The Empire of Japan’ constantly on the children’s mind based on the school attendance rate of more than 90%, or through the system of government designated text books, to emphasize the absolute authority and sacrosanctity and inviolability of the emperor as the commander in chief, and to raise loyal and honest subjects to nation. This article sets a big theme of ‘Education and War in Modern Japan’ and has a bird’s eye view of the educational situation before and after the promulgation of Imperial Rescript on Education in 1890 diachronically, focusing on Nationalism Education and Militarism Education. And it pursues the war responsibility of education by considering carefully the formation process of a schismatic thinking system that is strongly conscious of the Emperor and the state meanwhile, seeks the private value of success in life and of self-independence, that is to say the public thinking system that is state system ideology laying stress on loyalty and patriotism in modern Japan.
한국어
근대일본에 있어 1890년 10월 ‘교육에 관한 칙어(勅語)’ 발포 이후 교육의 역할은 90%가 넘는 취학률을 배경으로 국정교과서를 통해 학동들에게 ‘대일본제국’이라는 국가의 정체성을 부단히 각인시키고, 그 정점에 있는 천황의 군의 최고 통수권자로서의 절대적 권위와 만세일계의 황통보(皇統譜)를 담보로 신성불가침성을 강조하며 ‘국체’에 멸사(滅私)하는 충량한 ‘신민’을 키우는 것이었다. 본고는 ‘근대일본의 교육과 전쟁’이라는 커다란 주제를 설정하고 이른바 ‘교육칙어(敎育勅語)’를 중심으로 교육칙어 발포 이전과 이후의 교육 상황을 교육의 국가주의와 군국주의(軍國主義)적 성격에 초점을 맞춰 이를 조감(鳥瞰)하고, 메이지 초기 일본의 근대교육이 개인의 입신과 출세라는 지극히 사적 가치를 추구하는 한편에서 천황과 국가를 강하게 의식하는 근대 일본인들의 공적 사유체계의 형성, 다시 말해 충군애국 사상을 핵심으로 하는 국체사상의 형성이라는 분열적 사유체계의 형성과정의 고찰을 통해 메이지 후기 교육의 전쟁책임에 대해 추급해 보았다.
일본어
「教育勅語」渙発以降の日本の国民教育の役割は、90%を越える就学率を背景に、または国定教科書制度を通じて学童らに「大日本帝国」という国家の正体性を不断に刻印させ、その頂点にいる天皇の軍の統帥権者としての絶対的な権威や神聖不可侵性を強調しつつ、「国体」に滅私する忠良な「臣民」を育てることであった。 本稿は、「日本の教育と戦争」という大きなテーマを設定して、1890年に渙発した「教育勅語」を中心に、「教育勅語」渙発以前と以後の日本の近代教育の国家主義․軍國主義的性格に焦点を合わせてこれを通時的に鳥瞰し、自我の独立や立身出世といった私的価値を追及する一方で、天皇と国家を強く意識する分裂的思惟体系の形成、言い換えれば、忠君愛国思想を核心とする国体思想の形成といった、近代日本の公的思惟体系の形成過程に関する考察を試み、教育の戦争責任を明らかにするものである。

목차

<요지>
Ⅰ. 머리말
Ⅱ. 일본 근대교육의 국가주의적 성격
Ⅲ. 일본 근대교육의 군국주의적 성격
Ⅳ. 청일ㆍ러일전쟁과 교육
Ⅵ. 맺음말
<참고문헌>
要旨
Abstract

키워드

국가주의 교육 군국주의 교육 교육칙어 충군애국 교육의 전쟁책임 Nationalism Education Militarism Education Imperial Rescript on Education loyalty and patriotism War Responsibility of the education

저자

  • 이권희 [ Lee, Kwon-hee | 고려대학교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 연구교수. 일본 근대교육사상 전공.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사상사학회 [Korean Association For Japanese Thought]
  • 설립연도
    1997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한국일본사상사학회는 일본사상 및 그와 관련되는 분야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회원상호간의 긴밀한 학술교류와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1997년 설립되었다. 위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학회에서는 1. 정기 혹은 비정기적인 연구모임과 학술연구발표회의 개최, 2. 학술지 및 연구 논저의 편집간행, 3. 국내외 연구단체와의 학술교류, 4. 본 학회의 설립목적에 부합되는 사업을 실시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日本思想 [일본사상]
  • 간기
    연3회
  • pISSN
    1229-9235
  • 수록기간
    199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3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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