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for the description of the aspects of the Japanese passive sentences, will first provide statistics on the distribution of the usage of the predicate verb of RARU form and the types of verbs used in the passive style, focusing on data from the 8th to 10th centuries. The Japanese passive sentences indicate an Inanimate-Subject or an Animate-Subject influenced by something or someone resulting in an action or an effect, regardless of the subject's will. In the case of the passive Inanimate-Subjects, although the concrete noun comes to the subject in the same way, many subjects in verses are natural things while they are artifacts like boats and shrines in proses. In relation to the meaning of “meiwaku (inflection)” of Inanimate-Subject passive, in the ancient Japanese language, it means “lucky (Megumi)”, “neutral”, and “meiwaku”. This confirms that the meaning of “damage” is not caused by structural characteristic such as Intransitive passive.
한국어
일본어수동문은 유정 또는 비정의 주어가 타자로부터 영향을 받아 주어에게 어떤 동작 또는 작용이 주어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나타낸다. 무대타동사수동이 자동사화 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타자로부터의 영향을 의식하지 못하는 비정물이 수동의 주어가 될 때이며, 대부분이 동작주가 표시되지 않거나 표시되는 경우에도 비정이거나 비정에 준하는 곤충 등이 올 때이다. <비정의 수동>문의 주어는 운문에서 자연물이 많고, 산문에는 인간에 의한 생산물이 나타나는 차이점이 인정되며, 구체명사가 대부분이다. 자동사수동문의 ‘피해’의 의미와 관련해서는 고대일본어의 경우, ‘행운(혜택)’, ‘중립’, ‘피해’의 뜻 모두를 나타내며, ‘피해’의 의미가 자동사수동문이라는 구문적인 요소에 의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 확인된다. 무대타동사ラル형이 자발용법으로 쓰일 경우에는 동작주가 존재하지 않는다. 자발과 수동은 사태가 주어에게 자연생기 하는 공통점이 있지만, 영향을 주는 동작주의 유무에 따라 구별되는 구문의 차이가 있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선행연구 및 문제제기 2.1 선행연구 2.2 문제제기 3. 수동표현의 통계적 분포 3.1 조사방법 및 범위 3.2 8세기의 수동 분포 3.3 10세기의 수동 분포 4. 수동표현에 사용된 동사의 종류 4.1 자료별 수동태 동사 수(Token) 4.2 무대타동사 5. <비정의 수동> 5.1 <비정의 수동> 주어의 특질 5.2 순수 비정주어 수동 5.3 <비정의 수동>의 상태성 5.4 <수동>의 범주 6. 자동사수동문의 ‘피해’이 의미에 대해 7. 무대타동사ラル형과 자동사화 7.1 무대타동사수동과 비정주어 7.2 무대타동사수동과 유정주어 7.3 무대타동사ラル형과 자발 8.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