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aborative Governance for the Prevention and Response to MERS after the 2015 and 2018 MERS Outbreaks
2015년 및 2018년 MERS 상황 이후 MERS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
After defining collaborative governance, this study identifies governance problems and resolutions. This study claims: Governance actors should collectively formulate clearer regulations for disease prevention and response. Governments need to prevent the Lake Wobegon Effect and invest to recruit medical experts to grow the number of medical experts available in the field. Governments need to organize their employees’ labor, compensate them for their sacrifice, and manage their stress. Governments should collaborate with private organizations and the military to mobilize their collective resources quickly. To support this collaboration, governments need to expand their budgets via various routes. Guided by facilitative leadership, domestic and international agencies should collaborate and communicate to expand and diversify their information and financial support.
한국어
2018년 9월, 3년여 만에 다시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가 발생함으로써 2015년 메르스 사태에 대한 공포가 다시금 우리 사회를 덮쳤다. 이 논문은 협력적 거버넌스를 살펴보고, 2015년 메르스 사태와 2018년 상황에 근거하여 2015년 메르스 사태와 이후에 변화된 협력적 거버넌스를 재조명 하였다. 보다 나은 협력적 거버넌스를 위해서, 각 구성원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여 보다 명확한 사전⋅사후적인 예방과 대처를 위한 법과 규칙을 만들어내며, 구성원들의 ‘Lake Wobegon Effect’를 줄이고, 양질의 전문 인력을 확충하기 위한 보다 다양한 홍보와, 적극적인 인재 육성을 위한 투자를 하고, 구성원들의 업무조정 및 구성원의 희생에 대한 적절한 보상 및 그들의 스트레스 를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단기간 다수 조직간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군과 민간조직을 이용하여 감염병 관련 시설을 확충하고 정비하며, 이를 위한 예산을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확충하고, 국내는 물론 국제적인 협조와 의사소통 등을 지원 및 조정할 수 있는 촉진적 리더십이 필수적이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문제 제기 Ⅱ. 협력적 거버넌스 1. 협력적 거버넌스의 중요성 2. 협력적 거버넌스 Ⅲ. 협력적 거버넌스 관점에서 문제점과 대안 1. 제도적 설계: 협력적 거버넌스의 제도적 문제와 해결 2. 구성원 상황: 책임성과 신뢰확보 3. 조직 상황의 문제와 대안: 역량확대 4. 자원 상황 문제 및 대안 5. 리더십의 문제와 대안으로 촉진적 리더십(facilitating leadership) 6. 소결론 Ⅳ. 결언 및 논의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