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eriences of Families of Sewol Ferry Disaster Victims in Social Work Disaster Services - Focused on Social Welfare Center Network of “Woori Hamkae” -
세월호 참사 유가족의 사회복지재난지원서비스 이용경험 - 복지관네트워크 ‘우리함께’를 중심으로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in depth the experience of the families of Sewol Ferry disaster victims in using social work disaster services. The network of 10 welfare centers called “Woori Hamkae” is a representative social welfare organization that has been supporting victims’ families in the Ansan area after the sinking of the Sewol Ferry. An in-depth interview was conducted at their secretariat with a total of 10 recommended family members of Sewol Ferry victims including six parents and four siblings in order to examine their experience in services offered by “Woori Hamkae”. A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was conducted to identify three themes and seven subthemes. The three identified themes include “the collapse of daily life, a broken heart and a closed mind”, “being respected as the agency of recovery”, and “self-help and recovery”. On the basis of the results of this study, some practical policy recommendations were proposed on how social work should be practiced in disaster situations.
한국어
본 연구는 세월호 참사 유가족의 사회복지재난지원서비스 이용경험을 심층적으로 탐색하는 데 목적 이 있다. 안산지역 10개 종합사회복지관이 네트워크 방식으로 조직한 ‘우리함께’는 세월호 참사 후 안산지역에서 유가족을 지원한 대표적인 사회복지재난지원서비스 조직이다. 본 연구는 유가족의 우리함께 이용경험을 연구하기 위해 우리함께 사무국에서 유가족 부모 6명, 형제자매 4명 등 총 10명을 추천받아 심층면접을 실시하였고, 연구방법은 질적 내용분석을 적용하였다. 연구결과, 총 3개의 범주, 7개의 하위범주가 도출되었는데, 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일상이 무너 지고, 온 마음이 상하고 닫힘: ‘재난으로 무너져 내린 일상과 배제’, ‘국가의 무능과 이중적 태도에 의심과 울분이 쌓임’, 두 번째, 회복의 주체로 존중받음: ‘진심을 다하는 꾸준한 모습에 마음이 열림’, ‘연대와 회복의 장(場); 서로를 위로하고 공감을 나눔’, ‘곁에서 동행하며, 아는 척 하지 않고, 스며들 듯 세심하고 충분하게 도와줌’, 세 번째, 자조와 회복: ‘외적 힘이 생김’, ‘내적 힘이 생김’ 등 이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재난상황에서의 사회복지실천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 것인지에 대한 실천적⋅정책적 제언을 제시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방법 1. 연구 참여자 선정 2. 자료수집 및 분석방법 3. 연구의 윤리적 고려와 엄격성 Ⅲ. 연구결과 1. 일상이 무너지고, 온 마음이 상하고 닫힘 2. 회복의 주체로 존중받음 3. 자조와 회복 Ⅳ. 결론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세월호 참사재난피해 유가족사회복지재난지원서비스복지관네트워크질적 내용분석질적연구Sewol Ferry disasterdisaster victim’s familynetworks of social welfare centerscontent analysisqualitative study
저자
Hee Youn Lee [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Seoul Cyber University, Solmaero 49 Gil 60, Gangbuk Gu, Seoul, Korea ]
Corresponding author
Mi Kyeng Kang [ Social Work Research Institute of Ma Sil, Bulkwangro 85, Eunpyeong Gu, Seoul,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