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Gang-i(Simon) the first martyr in Gangwon Province, was arrested in Uljin Gangwon Province in 1815 and sent to Wonju where Gangwon Gyungyoung was a martyr after eight months of prison life. His martyrdom continued to his descendants. His nephew Kim Sageon(Andrew) and his second son Kim Yong-bum(Vincent) and his grandson Kim Sun-pil (Philip) was martyred in 1867. And Choe Haeseong(John) was a faithful living as a chairman of Wonju Buron Seo-gi. He was arrested at the end of January 1839 and was trapped in Gangwon Gyungyoung. After suffering and questioning, he was martyred at the end of July of that year. Choe Brigid came to visit his nephew and was arrested and martyred in the prison. In addition, many people who were arrested in Gangwon Province in 1866~1873 and martyred in Seoul and other places, but also examined the faith and martyrdom of Park Joseph, who had been interrogated in Gangwon Gyungyoung. Those who chose poverty to protect their faith, they practiced their faith together in a catholic village, and were active in practicing virtues such as charity work and philanthropy in the social structure at the time. As a result of the persecution, They was confined to jail for a short period of two months and for a long period of eight months. They was subjected to all kinds of interrogation and torture, and he endured the reference and confessed faithfully and honestly. Kim Gang-i(Simon) was martyred on November 5, 1815, Choe Hae-seong(John) was on July 29 1839 and Brigid was martyred on November 3, 1839. On August 16, 2014, they were beatified at the Gwanghwamun Square in Seoul by Pope Francisco.
한국어
강원도의 첫 순교자 김강이(시몬)는 1815년 강원도 울진에서 체포되어 강원감영이 있는 원주로 압송되어 8개월 옥중 생활 끝에 순교하였다. 그의 순교는 자손들에게 이어져 조카는 김사건(안드레아)은 1839년에, 둘째 아들 김양범(빈첸시오)과 손자 김선행(필립보)은 1867년에 순교하였다. 그리고 최해성(요한)은 원주 부론 서지 교우촌 회장으로 충실한 신앙생활을 하다가 1839년 1월 말에 체포되어 강원 감영에 갇혔고, 갖은 고통과 심문을 받은 후 그해 7월 말에 순교하였다. 그의 고모 최 비르짓다는 조카를 면회하러 왔다가 체포되어 옥중에서 교수형으로 순교하였다. 또한 병인박해(1866~1873)에 강원도에서 체포되어 서울 등지에서 순교한 이들이 많지만, 강원감영에서 문초를 받은 기록이 있는 박 요셉의 신앙과 순교 사실을 살펴보았다. 강원감영이 있는 원주에서 순교한 세 분의 복자와 순교자는 진리를 찾는 올곧은 마음을 갖고 있었기에, 천주교 신앙을 받아들이면서 하느님을 최우선으로 모셨고 교회 가르침을 충실하게 실천하였다. 신앙을 지키려고 가난을 스스로 선택한 그들은 교우촌을 이루어 함께 신앙을 실천하였고, 당시 사회 구조 속에서도 애긍시사와 자선사업 등 애덕 실천에 적극적이었다. 박해로 인해 짧게는 2개월, 길게는 8개월 옥에 갇히게 되어 온갖 심문과 고문을 당하면서도 이를 참고 견뎌냈으며 의연하고 솔직하게 신앙 고백을 하였다. 결국 김강이(시몬)는 1815년 11월 5일, 최해성(요한)은 1839년 7월 29일, 최 비르짓다는 1839년 11월 3일 밤 순교하였다. 이들은 2014년 8월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교황 프란치스코에 의해 시복되었다.
수원교회사연구소 [Suwon Research Institute of Catholic History Ha-nam, Korea]
설립연도
2003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소개
◎ 설립취지
"수원교회사연구소"는 천주교 수원교구 설정 40주년을 맞이하여 수원교구와 한국교회의 역사를 연구하고, 신앙 선조들의 삶과 순교영성을 발굴하여, 이를 널리 알리고 후대에 전함으로써 한국 가톨릭 교회의 신앙과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3년 1월 1일 교구장 최덕기 바오로 주교님이 설립하셨습니다.
◎ 연구소 현황
초대 연구소장은 구산성지 주임신부인 정종득 바오로 신부가 맡게 되었으며,
연구소의 위치는 구산성지 내에 있습니다. 원활한 연구소 운영을 위해 2006년 2월 현재 7명의 연구위원과 6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되어 소장의 업무를 보좌하고 있으며, 3명의 연구원이 교회사연구의 실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향후 연구소의 운영방침
교구 내 순교성지 및 순교자의 생애, 각 성지의 신앙적 유산을 발굴하고 이를 정리하며, 아직 개발되지 않은 교회사적지 및 순교자를 발굴하여 순교영성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울러 신임 연구원들과 동호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주 토요일 한국천주교회사 월례 강좌를 실시한 후 신앙적 나눔을 가지고, 년 1~2회 학술심포지엄과 성지순례, 특별강연 등을 실시하여 순교신심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교구 내 각 본당이나 공소, 성지의 역사를 편찬하도록 연구소에 위탁하여 오는 작업도 수행할 것입니다.
간행물
간행물명
교회사학 [Research Journal of Catholic Church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