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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예수회와 서학서 - 저작과 번역

《중국전례보고서》에 대하여
A brief report on Brevis Rel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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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수원교회사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교회사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5호 (2018.12)바로가기
  • 페이지
    pp.97-125
  • 저자
    안재원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47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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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tried to demonstrate some characteristics of a manuscript of Brevis Relatio that is preserved now at the Central Library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The manuscript was written by a Jesuit missionary in 1700 at Beijing. Philogically to see, the materal of the manuscript was of Bamboo, pages were numerated by Chinese numbers, and names and signatures of those who took part in publication are noted at the last page of the manuscript. These showed clearly how Europe books were published in China at those times. Regarding theology, the manuscript provides some important evidences that make clear the position of Jesuits missionaries about Chinese rites controvery. They regarded it as political, not religious issue. Historically to see, Brevis relatio is a testimony for the fact that rites controversy took place not only at China but also at Europe. Rite controversy was a global issue at those days. Politically to see, Brevis relatio demonstrated the position of Kam-Hi Emperor(康熙帝) about retes controversy. He declared explicitly that Chinese rites should be better understood politically and culturally.
한국어
이 글은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귀중본실(경성제국대학도서관)에 소장된 《중국전례보고서》의 서지적인 특징을 살폈고 책의 저자 문제를 다루었으며 책의 내용과 중요성에 대해서 고찰하였다. 문헌학적인 관점에서 《중국전례보고서》는 문헌 자체가 필사본이고 만주어와 한문 원문 원문을 포함하고 있으며 책의 쪽 수에 대한 표기가 아라비아 숫자가 아닌 한자로 표기되어 있고 《중국전례보고서》의 탄생에 관여한 예수회 신부들의 자필 서명을 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소중한 자료이다. 신학적인 관점에서 《중국전례보고서》는 ‘중국의 전례’ 문제를 두고서 예수회 신부들 사이에서 벌어졌던 논쟁들과 동양의 조상 숭배 문제와 제사 의례에 대한 서양인들의 시선과 입장을 상세하게 전하는 문헌이다. 역사적인 관점에서 전례 논쟁이 동양에서만 벌어진 논쟁이 아니고 오히려 서양에서 더 치열하게 벌어진 다툼이었음을 보여주는 문건이라는 점에서 《중국전례보고서》는 전례 논쟁이 17~18세기에 벌어진 세계사적인 사건이었음을 보여주는 증거 자료이다. 정치적인 관점에서, 천주교에 대한 중국 강희제의 입장, 즉 강희제의 공식 입장이 무엇인지를 살필 수 있다는 점에서 《중국전례보고서》는 학술적으로 중요한 보물이다.

목차

<국문초록>
Ⅰ. 책 소개
Ⅱ. 저자 문제
Ⅲ. 책의 가치
Ⅳ. 나오는 말
참고문헌

저자

  • 안재원 [ Ahn, Jaewon |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부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수원교회사연구소 [Suwon Research Institute of Catholic History Ha-nam, Korea]
  • 설립연도
    2003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 설립취지 "수원교회사연구소"는 천주교 수원교구 설정 40주년을 맞이하여 수원교구와 한국교회의 역사를 연구하고, 신앙 선조들의 삶과 순교영성을 발굴하여, 이를 널리 알리고 후대에 전함으로써 한국 가톨릭 교회의 신앙과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3년 1월 1일 교구장 최덕기 바오로 주교님이 설립하셨습니다. ◎ 연구소 현황 초대 연구소장은 구산성지 주임신부인 정종득 바오로 신부가 맡게 되었으며, 연구소의 위치는 구산성지 내에 있습니다. 원활한 연구소 운영을 위해 2006년 2월 현재 7명의 연구위원과 6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되어 소장의 업무를 보좌하고 있으며, 3명의 연구원이 교회사연구의 실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향후 연구소의 운영방침 교구 내 순교성지 및 순교자의 생애, 각 성지의 신앙적 유산을 발굴하고 이를 정리하며, 아직 개발되지 않은 교회사적지 및 순교자를 발굴하여 순교영성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울러 신임 연구원들과 동호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주 토요일 한국천주교회사 월례 강좌를 실시한 후 신앙적 나눔을 가지고, 년 1~2회 학술심포지엄과 성지순례, 특별강연 등을 실시하여 순교신심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교구 내 각 본당이나 공소, 성지의 역사를 편찬하도록 연구소에 위탁하여 오는 작업도 수행할 것입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회사학 [Research Journal of Catholic Church History]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5377
  • eISSN
    2713-6027
  • 수록기간
    200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6 DDC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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