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first few months of 2009, thousands of innocent civilians were killed as the Sri Lankan government besieged the notorious Tamil Tigers, after a brutal struggle that had lasted for almost thirty years. Sri Lanka claimed that the victory was the product of the “Rajapaksa Model” of counter-insurgency (COIN), but many western theorists disputed this claim and put Sri Lanka’s success down to an opportunistic reaction to a unique set of events. This paper investigates whether Sri Lanka’s defeat of the LTTE is an example of genuine COIN success by analyzing the causes of the conflict and more specifically the factors that had up until then prevented its resolution. Finally, it investigates why the “Rajapaksa Model” led to the defeat of the world’s foremost terrorist group. This paper argues that Sri Lanka’s victory in this case is not as a genuine COIN campaign because it failed to build on the military victory and did not address the underlying causes of the conflict. The “Rajapaksa Model” of COIN provided a remedy rather than a cure.
한국어
2009년 초반 스리랑카 정부군이 타밀 타이거 반군들을 포위 공격하면서 수천명의 민간인이 희생되 었다. 타밀 타이거즈와의 내전은 30년 이상 스리랑카에서 계속 되었었다. 스리랑카 정부군은 당시의 승리를 ‘라자팍사 모델’ 대반란작전이라고 칭했다. 그러나 서구 사회에서는 ‘라자팍사 모델’에 근본 적인 의문을 제기했고, 오히려 호기를 이용한 행운이 작용한 결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일반적이 었다. 본 논문은 스리랑카 정부군의 타밀반군 진압작전을 분쟁의 원인과 진행과정 분석을 통하여 이 작전이 대반란작전의 긍정적인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인가를 고찰하고자 한다.. 또한 본 논문은 ‘라자팍사 모델’이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오랜 분란을 종식시켰는 가에 대해 분석하려 한다. 이러한 분석을 통하여 본 논문에서는 ‘라자팍사 모델’이 분란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지는 못 했다는 점에서 대반란 작전의 완전한 군사적 승리라기 보다는 문제를 무마한 것에 가깝다는 점을 논증하고자 한다.
목차
Abstract Ⅰ. Introduction Ⅱ. History of Tamil Insurgency Ⅲ. COIN Theory Ⅳ. The Rajapaksa Model Ⅴ. The Role of the LTTE Ⅵ. COIN Applicability to Identity Politics Ⅶ. External Factors Ⅷ. Successes and Failures of the Campaign Ⅸ. Summary Acknowledgement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대반란작전스리랑카타밀족타밀일람 해방 호랑이라자팍사 모델counter-insurgencySri LankaTamilLTTERajapaska model
저자
Kwang Ho Chun [ Center for Global Affairs, Chonbuk National University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