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vine Spongiform Encephalitis (BSE), also called as ‘Mad Cow Disease’, outbreaks created fear and social conflict in 2008 and 2012 in Korea, and their impacts still remain present. Therefore, the Korean government must raise public understanding of BSE issues by providing the accurate scientific data and implement reasonable and effective policies for socially acceptable solutions. We examined the pathological aspects of BSE by a review of the literature, including news articles. We focused on the five key controversies over BSE-infected beef from U.S. from a science communication perspective, such as (1) association between degenerative brain disease and vCJD, (2) prevalence of human vCJD, (3) risk of vCJD infection associated with beef from 30-month-old cattle, (4) establishment of SRM range, and (5) the review of claims that Koreans are genetically susceptible to CJD.
한국어
한국에서는 2008년과 2012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시위가 일어나 그 여파가 아직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혼란을 방지를 위해서는 광우병을 과학적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문헌조사를 통해 광우병의 병리학적 내용을 고찰한 뒤 광우병 파동의 5대 핵심쟁점에 대해 과학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정리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퇴행성 뇌 질병인 ‘sCJD’와 광우병 감염 소고기 섭취로 인해 발생하는 ‘sCJD’는 구분되며 연관성도 낮은 것으로 인정되었다. 둘째, 인간 대상 ‘vCJD’는 발병률이 매우 낮은 것으로 인정되는 희귀병이며 한국에서 발병한 적은 없다. 셋째, ‘30개월 이하 쇠고기로 인한 vCJD 발생 위험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인정된다. 넷째, 특정위험물질 ‘SRM’ 범위는 변형 프리온 유무뿐 아니라 감염력 실험결과, 지역 내 광우병발병 빈도, 도축 과정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해석적 유연성’이 인정된다. 다섯째, 프리온 유전자(PRPN) 중 129번 아미노산의 ‘Methionine/ Methionine형은 ‘프리온 질병에 대한 감수성’이 인정된다. 다만, 219번 아미노산의 Glutamic acid/Lysine형 은 vCJD 발병에 저항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이 ‘G/L형’은 서구인에 비해 한국인이 높아 ‘한국인의 vCJD에 취약성’을 언급할 때는 연령, 해부조직학적 구조 등 여러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목차
Abstract Ⅰ. Introduction Ⅱ. Research Hypothesis & Methods Ⅲ. Results 1. Association between degenerative brain disease and vCJD 2. Prevalence of human vCJD 3. Risk of vCJD infection associated with beef from 30-month-old cattle 4. Establishment of SRM range 5. Review of claim that Koreans are genetically susceptible to CJD Ⅳ. Recommendations and future directions References 국문초록
Se Hyeon Han [ News Department, SBS, 161 Mokdongser-ro, Yangcheon-gu, Seoul, Korea ]
Corresponding author
Joon Seok Park [ Political & Economic Department,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5F, Far East Finance Centre, 16 Harcourt Road, Admiralty, Hong Kong, China ]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