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liberalism is the most prominent theory on democratic citizenship. Modern society is characterized by liberal values such as freedom, equality, tolerance, privacy, human right and so on. This study attempts to present some important suggestions for character education of moral subject education by paying attention to liberal citizenship. However as Tocqueville has warned, liberal citizenship reveals some critical deficiencies like selfishness, alienation, fragmentation, lack of virtue and dismantling of community, etc. The main argument in this study is that liberal citizenship requires classical republican values Plato, Aristotle and Cicero present in order to complement these deficien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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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간과 좋은 시민의 관계, 시민적 인성의 문제를 논의하려면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이에 대한 현대의 가장 유력한 이론은 자유주의이다. 자유주의 시민성은 자유와 평등, 인권, 관용, 프라이버시 등 고대인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수많은 고귀한 가치들을 일구어냈다. 하지만 일찍이 토크빌도 경고하였듯이, 오늘날 자유주의 시민성은 적지 않은 문제점을 낳고 있다. 자유주의를 재고함에 있어 본 연구가 제시하는 대안은 고전적 공화주의의 관점이다. 고전적 공화주의의 관점은 탐욕과 무절제가 만연되고, 자유와 방종을 구분하기가 점점 더 힘들어져버린 오늘날의 현실에 대해 많은 시사점과 대안적 처방을 내리도록 도와준다. 자유주의의 문제점을 자유주의 안에서 반성적으로 극복하기보다는 고전적 공화주의의 관점에서 바라볼 때 보다 더 잘 진단할 수 있음을 주장하고자 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자유주의 시민성의 특징과 이해 Ⅲ. 자유주의 시민성과 공화주의 시민성의 공존가능성 Ⅳ. 자유주의 시민성의 도덕교육적 함의 Ⅴ. 결론 참고문헌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설립연도
2000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