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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논문 ]

麗末鮮初 知識人集團의 變化樣相
A study on the Changes by the Group of Intellectuals in the Late Goryeo and Early Joseon
여말선초 지식인집단의 변화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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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고전문학한문학연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고전과 해석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6집 (2018.12)바로가기
  • 페이지
    pp.387-411
  • 저자
    맹영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45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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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article, I will try to see the change of intellectuals group due to the change of political topography from the literary point of view. After the invasion of Yuan dynasty(元), the change of political power of Goryeo was done rapidly. The aristocratic forces, which were political leaders until the early Goryeo period, will lose their influence more and more due to social and political changes such as invasion of Military Officers' Revolt(武臣亂) and Yuan dynasty, A new group appeared. The Ruling Neo-Confucian elite(新進士大夫) grew at the center forces since then and also played a leading role in the process of establishing Joseon. The ruling Neo-Confucian elite was divided into two groups in the political change. Though it grew up based on the common thought of Confucianism, thought changed together based on the change of political topography. Though it grew up based on the common thought of Confucianism, thought changed together based on the change of political topography. The literary theory was also reflected. The Literature carrying morality(載道論), first claimed by ruling Neo-Confucian elite, changed on Joseon. The literatians of the late Goryeo insisted on literary-centered literalism which emphasizes Sajang(詞章). The writers of early Joseon insisted on the literary view of the Confucian who emphasized way and virtue(道.)
한국어
원의 침입이후 고려는 정치세력의 변화가 급속히 이루어졌다. 고려 전기까지 정치적 주도세력이었던 귀족세력들은 무신난과 원나라의 침입 등 사회・정치적 변화로 인해 점점 영향력을 잃게 되었고, 새로운 세력이 등장하였다. 신흥사대부라 불리던 이들은 이후 중심세력으로 성장하였으며, 조선을 건국하는 과정에서도 주도적 역할을 하였다. 이색의 문하에서 동문수학하던 이들 신진사대부들은 정국의 변화 속에서 고려를 지키고자 했던 집단과 새로운 나라를 세우려는 집단으로 나뉘어졌다. 이들은 유학이라는 공통된 사상을 기반으로 성장하였으나 정치 지형의 변화에 따라 사상의 분기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는 문학론에서도 나타난다. 고려말 신진사대부에 의해 처음 제기되었던 재도론적 문학론은 조선 초기에 이르러 다른 양상을 보였다. 고려 말기의 문인들은 문학에 있어서 사장을 중시하는 문인 중심의 문학관을 주장하였으나, 조선 초기의 문인들은 도덕을 중시한 유자의 문학관을 주장하였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문학론의 변화를 통해 여말선초 지식인집단의 변화양상을 살펴보았다. 특히 ‘載道論的 문학론’을 처음 제기했던 최자와 ‘文以載道’의 문학론을 주장했던 정도전의 문학론을 통해 지식인집단의 변화양상의 흐름을 살펴보았다.

목차

[ 국문초록 ]
1. 序論
2. 高麗 末期 知識人의 文學論 – 崔滋의 문학론을 중심으로
3. 朝鮮初期 知識人의 文學論 – 鄭道傳의 문학론을 중심으로
4. 麗末鮮初 문학론 변화의 의미
5. 結論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맹영일 [ Maeng, Young-ill | 단국대학교 HK연구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고전문학한문학연구학회 [The Society of Korean Classical Literature and Classics in Chinese]
  • 설립연도
    2006
  • 분야
    인문학>문학
  • 소개
    본 학회는 한국 고전문학/한문학의 하위 영역 전반에 대한 학문적 관심을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토대로 고전시가, 고전소설, 구비문학, 한문산문, 한시, 경학 등을 막론하는 한국 고전문학 제 영역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이들간의 학제적/주제적 연구를 지향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고전과 해석 [The Comments on the Korean Classical Texts]
  • 간기
    연3회
  • pISSN
    1975-8499
  • 수록기간
    200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810 DDC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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