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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야시 마사루 「포드 1927」의 시공간 구조와 역사적 상상력
Time-Spatial Structure and Historical Imagination of Masaru Kobayashi’s novel “Ford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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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근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근대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2집 (2018.12)바로가기
  • 페이지
    pp.7-30
  • 저자
    최범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45169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novel “Ford 1927” was published in May 1956 by Masaru Kobayashi. The problem of this book was noted as the “nearly the only talented new born of democratic literature” in the late 1950s, and even though it was in the context of literary writers representing the time, researchers representing Japan should “review” until 2008. The novel “Ford 1927” is a scar that dates back to the origins of the war that lasted until August 1945, adding a variety of historical imagination to the multi-layered space structure of Masaru Kobayashi. This creative act was intended to challenge the newly emerging postwar system, taking charge of the time of war that lasted from the time he was born to 1945, Masaru Kobayashi, the second ruler of colonial Joseon in 1927. Since some time ago, the term “Asia-Pacific War,” or 15-year-old war, has become more common. Given the fact that this situation is not very long ago, I would like to think that Masaru Kobayashi is responsible for a multi-layered literature project based on the existing term of Pacific War.
한국어
소설 「포드 1927」은 고바야시 마사루가 1956년 시점에 다층적 시공간 구조에 다채로운 역사적 상상력을 가미해서 1945년 8월까지 이어졌던 전쟁의 기원 지점까지 거슬러 올라가 그 전쟁이 다양한 시공간 속에 남긴 상처와 기억을 상기시키는 텍스트이다. 이러한 창작행위는 1927년에 식민지 조선에서 태어난 식민자 2세 고바야시 마사루가 자신이 태어난 시점부터 1945년까지 이어졌던 전쟁의 시간을 총괄하면서 새롭게 등장한 전후 체제에 반문을 던지려는 것이었다. 어느 때부터 기존의 ‘태평양전쟁’이라는 용어를 비판적으로 상대화하면서 ‘아시아-태평양 전쟁, 혹은 15년 전쟁’이라는 용어와 인식이 보편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는 점에 비추어보면 고바야시 마사루가 소설 「포드 1927」에서 보여주었던 1927년을 기점으로 한 다층적 시공간 구조와 역사적 상상력은 기존의 태평양전쟁이라는 용어에 기초한 의도된 역사적 기억의 제약과 그와 연동된 역사적 책임의 소거 작업에 매우 선구적으로 문제제기를 던진 역사적 상상력의 문학적 구현이라고 도 평가할 수 있겠다.

목차

1. 시작하며
2. 『포드 1927』의 다충적 시공간 구조
3. 식민지 조선의 '터키인과 포드'
4. 차이와 단절, 그리고 '소문'
5. 총과 광기, 그리고 3.1운동의 그림자
6. 마치며
참고문헌
要旨
Abstract

키워드

고바야시 마사루 식민지 조선 3.1운동 재조일본인 아시아・태평양전쟁 전후 일본 Masaru Kobayashi colonial Korea 3.1 Movement Japanese in Korea Asian Pacific War) postwar Japan

저자

  • 최범순 [ Choi, Bum-soon | 영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부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근대학회 [The Japanese Modern Association of Korea]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학회는 한국, 일본의 문학 및, 어학, 문화, 사상, 역사 등 여러 분야의 연구자 및 대학원생의 연구성과에 관한 자유로운 발표, 토론을 통해 학문발전과 학술교류를 행하고자하는 목적에서 설립되었다. 따라서 본 회는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학술연구발표회 및 연구회와 학술지 발간, 국내외 관련 학계와의 학술교류, 관련정보의 구축 및 제공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근대학연구 [ILBON KUNDAEHAK YUNGU ; The Journal of Korean Association of Modern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9-9456
  • 수록기간
    2000~2019
  • 십진분류
    KDC 830 DDC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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