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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논문

대혜 『서장』에 나타난 알음알이의 체계적 성격과 다면적 제시 맥락
The study on Aleomali (알음알이) in Daehuei (大慧)『Seojang (書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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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禪學(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1호 (2018.12)바로가기
  • 페이지
    pp.133-162
  • 저자
    전재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45165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dissertation is written in order to study Aleomali in Daehuei 『Seojang』 in two aspects. The first aspect is about the characteristics of Aleomali in Daehuei 『Seojang』, the second aspect is about the context of Aleomali in Daehuei 『Seojang』. Firstly, in the aspect of the characteristics of Aleomali in Daehuei 『Seojang』, there are two kind of Aleomali: the unrestricted meaning of Aleomali and the restricted meaning of Aleomali. The unrestricted meaning of Aleomali consists of comparing and analyzing thinking, Buddha and Seon master’s whole teaching, The restricted meaning of Aleomali consists of comparing and analyzing thinking only. Totally his theory structure of Aleomali is based on The unrestricted meaning of Aleomali, Secondly, in the aspect of the context of Aleomali presentation in Daehuei 『Seojang』, there are three kinds of context: the context of daily life, the context of Buddhist ascetic practice, the context of teaching Seon Buddhism. The Aleomalis which presened in the specific context are based on the restricted meaning of Aleomali. Even though I studied the definition of Aleomali and the context of Aleomali presentation in Daehuei 『Seojang』 in two aspects in this research paper, there could be the other subjects to study. I might continue researching about his other works in the near future.
한국어
기존 연구는 화두참구상의 지해, 초기불교의 사대·오온, 십이처, 십팔계의 삼과법, 유식의 제6, 7, 8식, 4조 도신 이후 조사가르침, 일체 불교교설 등을 알음알이로 보았는데 여기서는 논의된 알음알이 전체를 광의의 알음알이, 그 중 헤아림이 사용된 초기 불교의 삼과법, 유식의 제6,7,8식, 화두 참구상 사량분별, 묵조의 쉬어감을 협의의 알음알이로 정의하였다. 『서장』은 초기불교 삼과법은 물론 불교교설까지 환으로 보는 입장이 깔려 있어 광의의 알음알이 체계에 기초하고 구체적 표현 맥락에는 협의의 알음알이가 사용되었다. 일상 맥락에서는 이둔(利鈍)이라는 자기 능력과 세속 환경, 문장과 명예와 부귀에 골몰하며, 수행중 일반 불교수행에서는 참선보다 염불과 참회, 간경공부가 빠르고 효과적이라 보며, 간경과 분석하는 찬고지(鑽古紙), 학습과 수행을 구분하고, 묵조수행에서는 고요와 시끄러움 중 고요를 선택하여 쉬기 좋아하며, 고요에서 나타나는 망상, 간화선 수행에서는 간화선 10종병 중 수신인에 따라 다른 항목, 포교맥락에서는 깨달은 뒤 고귀함에 빠지며, 교화할 때 명예와 이익을 추구하며, 간화선지도에 본분선이나 노파선의 어느 한 입장에 집착하는 등의 알음알이가 각각 제시되었다.

목차

국문 초록
Ⅰ. 서론
Ⅱ. 알음알이의 개념과 체계적 성격
1. 알음알이의 개념
2. 알음알이의 체계적 성격
Ⅲ. 알음알이의 다면적 제시맥락
1. 일상의 맥락
2. 수행의 맥락
3. 포교의 맥락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대혜 『서장』 알음알이 알음알이 성격 일상 맥락 수행 맥락 포교 맥락. Daehuei 『Seojang』 Aleomali the characteristics of Aleomali the context of daily life the context of Buddhist ascetic practice the context of teaching Buddhism.

저자

  • 전재강 [ Jeon, Jae-Gang | 안동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Seon Studies]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한국선학회는 한국선의 정체성을 포함해 한국선 전반에 대한 연구, 선학의 기초 이론에 대한 정리, 간화선 및 위빠사나와 여타 명상법 등 수행방법에 대한 고찰, 심리학이나 문학 등 유관학문과의 연계 연구, 정치·경제·사회·문화·환경·교육 등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한 禪的 해법의 모색, 이들을 종합한 선의 생활화, 나아가 한국선의 세계화를 위한 방안 등을 연구한다. 이를 위해 선을 전문으로 하는 전공자만이 아니라 선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께 문호를 완전 개방하여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전공자들과의 조우와 협력을 통해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선을 통한 새로운 정신문화를 열어 가도록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禪學(선학) [Journal of Korean Seon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0588
  • 수록기간
    2000~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8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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