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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세키 다케오(金関丈夫)의 한반도 도래설과 그 사상적 배경
Intellectual Background of the Theory Concerning Immigrants from Korean Peninsula by Kanaseki Tak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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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아시아고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아시아고대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2집 (2018.12)바로가기
  • 페이지
    pp.357-386
  • 저자
    세키네 히데유키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4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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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considered the recognition of physical anthropologist Kanaseki Takeo(1897-1983) who insisted on existence of ancient migrants from Korean Peninsula in exceptionally in 1950-60’s when Japanese academic world on the study of the origin of Japanese did not accept the existence of ancient migrants. He was a researcher with Christian spirit, democracy, and humanistic culture. But at the same time he was a researcher who was not entirely free from the influence of the state of affairs and supported racist eugenics which was prevalent at the time. In other words, it can be said that he was a researcher located in a gray zone. However, we should avoid only the errors that regards Kanasuki as the same level as researchers like Hasebe Kotondo and Kyono Kenji. They were researchers who used science as a tool of politics to forge doctrines to fit the time. The fact that Kanaseki was able to quickly focus on the Korean peninsler can be said that it was possible because there was universal insight and thought that was not fooled by the time. It can be said that Kanaseki was able to quickly focus on the Korean peninsula because he had the universal insight and thought that was not misled by the time.
한국어
이 글은 일본인의 기원연구사 중 한반도 도래인의 존재를 부정한 1950∼60년대 학계에서 이례적으로 그 존재를 주장했던 가나세케 다케오(金関丈夫)의 인식을 검토한 것이다. 그는 기독교 정신과 민주주의, 인본주의 교양을 지닌 연구자임에 틀림없지만 우생학과 같은 시국의 영향에서는 완전히 자유롭지 못한 학자였다. 말하자면 회색지대에 위치했던 연구자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가나세키를 하세베 코톤도(長谷部言人)와 그의 스승인 기요노 겐지(清野謙次)와 같은 수준으로 보는 오류는 피해야 할 것이다. 그들은 시국에 맞게 학설을 날조할 정도로 학문을 정치의 종으로 삼은 연구자였다. 도래설이 제자리를 찾게 되는 때는 1990년대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나세키가 30년이나 일찍 한반도 도래인에 착안할 수 있었던 것은 시국에 흔들리지 않는 보편적 안목과 사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가나세키의 한반도 도래설
Ⅲ. 인종주의자로서의 문제제기와 찬반논쟁
Ⅳ. 도래설 제창의 사상적 기반
Ⅴ. 맺음말
참고문헌

키워드

가나세키 다케오(金関丈夫) 기요노 겐지(清野謙次) 일본인 한반도 도래인 Kanaseki Takeo Kiyono Kenji Japanese Korean Peninsula immigrants

저자

  • 세키네 히데유키 [ Sekine, Hideyuki | 가천대학교 동양어문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아시아고대학회 [The Association Of East Asian Ancient Studies]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학회는 동아시아권역의 고대의 역사와 문화, 언어와 문학, 종교와 철학, 민속과 사회, 고고학 등에 관한 고대학 관련분야의 학문을 학제적 국제적인 협력과 유대를 통해 연구의 가능성을 확대하고, 연구의 질을 향상시키며, 동아시아에 있어서의 학문발전과 문화교류 및 학자, 연구자, 회원 상호간의 유대와 국제적 친선을 도모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를 위하여 본 학회는 동아시아고대학에 관한 연구발표회, 학술강연회, 강독회, 학술답사, 도서출판, 학회지 발행 등의 사업을 기획하여 집행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아시아고대학 [DONG ASIA KODAEHAK ; The East Asian Ancient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229-8298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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