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최상수의 한국전설집 재검토
Reconsideration about The Korean Legendary Collection by Choi Sang-soo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열상고전연구회 바로가기
  • 간행물
    열상고전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4집 (2018.08)바로가기
  • 페이지
    pp.5-28
  • 저자
    김광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44940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6,1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considered concerning with Ryohei Nakamura's legend collection and Choi Sang-soo's legend collection. Choi Sang-soo collected the legend collections issued in about 1945 and issued "the Korean legend collection" (1958). Choi Sang-soo’s legend collection is estimated highly as the legend collection which wrote a speaker clearly. But it isn't analyzed about its reality. The first legend collection of Choi Sang-soo ("Korean legend" 1944) was analyzed. 61 accounts are recorded in 1944 year edition including a folk tale. 34 accounts which are soon found out that the legend collection of Nakamura (1929) was reprinted.  But Choi Sang-soo doesn't make this fact clear and is recording in the legend collection. The influence was analyzed by considering the legend collection of Nakamura and Choi Sang-soo’s legend collection (1944 year version and 1957 year version) contrastively by this study. A study about influence of the legend collection including Choi Sang-soo will be desired from now on.
한국어
본고에서는 나카무라 료헤이 전설집을 중심으로 최상수의 영향관계를 명확히 하 였다. 최상수는 해방 전후에 간행한 전설집을 추려서 한국민간전설집(1958)을 간행하였다. 최상수의 전설집은 채집력을 명기한 전설집으로 높이 평가되었지만, 그 내용에 대한 분석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먼저 최상수의 첫 전설집 1944년 판(조선의 전설(朝鮮の傳說))을 분석하였다. 1944년판에는 민담을 포함해 61 종의 설화가 수록되었는데, 그 중 1편은 이마무라 도모의 것을, 34편은 나카무라 의 지나․조선․대만 신화 전설집(1929)에서 전재했음을 확인하였다. 최상수는 나카무라 전설집을 활용해 16편의 신라 관련전설을 포함해, 총 46편 의 전설을 나카무라 전설집에서 활용하였다. 그러나 최상수는 이 사실을 밝히지 않고, 채집력을 의도적으로 가공하면서까지 나카무라 전설집의 일부를 자신의 자 료에 포함시켰다. 본고에서는 나카무라 전설집과 최상수의 1944년판 및 1957년 판을 철저하게 대조 검토하여 그 영향관계를 분석하였다. 더불어 본고에서는 일본 어의 문제와 식민지 상황을 염두에 두고, 번역 상 문제가 발생한 <어씨의 시조> 등과 나카무라의 개악을 바로 잡은 <용정(龍井)>, 그리고 임진왜란 관련설화를 검토하여 나카무라 전설집을 개작하면서 발생한 관련설화의 변용양상을 명확히 하였다. 최상수의 전설집은 문제를 내포한 텍스트로, 이번에 출전을 밝힌 자료에 대해서는 신중한 해석이 전제되어야 할 것이며, 앞으로 최상수를 포함한 전설집의 영향 관계에 대한 보다 치밀한 연구가 행해져야 할 것이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식민지기 전설집의 영향 관계
3. 『한국민간전설집』(1958)과 나카무라 전설집의 영향
4. 최상수 전설집의 변용 양상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최상수 한국민간전설집 해방 전후 전설의 개작 나카무라 료헤이 미와 다마키 Choi Sang-soo Korean Legendary Collection Adaptation Aspect of Legends Ryohei Nakamura Tamaki Miwa

저자

  • 김광식 [ Kim, Kwang-sik | 일본학술진흥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열상고전연구회 [Society of Yol-Sang Academy]
  • 설립연도
    1986
  • 분야
    인문학>한국어와문학
  • 소개
    한국 고전문학과 관련된 제반 연구를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열상고전연구 [Yeol-sang Journal of Classical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738-2734
  • 수록기간
    1988~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810 DDC 895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열상고전연구 제64집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