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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미술에 내재된 동양적 이상향의 전형에 관한 연구 - 몽유도원도식 이상향의 전통형성과 계승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Embodiment of the Inherent Oriental Utopia of Korean Contemporary Art - Based on the Traditional Formation and Progression of Mongyu Dowondo Style Utop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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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동양예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양예술 바로가기
  • 통권
    제41호 (2018.11)바로가기
  • 페이지
    pp.57-88
  • 저자
    김건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4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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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Recently, the broad term ‘Utopia’ is under discussion in regards to the Eastern & Western cultural sphere. This may be due to the fact that an ideal community is drawn by the reason of a critical view of reality, as well as the nonexistence of an ideal community. However, after close inspection, it cannot be said that the utopia of the East is equal to the West. In regards to the emotional perspective of Eastern and Western life within the framework of utopia, the distinction between the emotional and visual perspectives of nature emerges. Thus, the interpretation of utopia as equal in both the East and the West is a result of overlooking the differences between the East and the West regarding the concept of nature. In the meantime, the East has constantly reproduced and embodied a utopia separate from the West with literature as well as in the field of art. Furthermore, today's idealistic concept of utopia is already being industrialized rapidly and diversely in many fields. In the following paper, the identification of an idealistic embodiment will be determined through the distinction between the concept of Eastern utopia and Western utopia by analyzing the specific field of Korean painting. Especially, this paper will disprove the misrepresentation in the case of the three East Asian countries within the similarities of idealistic concepts with the Korean ideal embodied in the broad sense of 'oriental', with more specific aspects as 'Korean'. As a result, this paper demonstrates the Mongyu Dowondo style utopia as a typical form of Eastern oriental ideals, while demonstrating that the formative characteristics of Mongyu Dowondo style are being inherited to modern art as a formative tradition in Korea.
한국어
최근 동·서양 모두에서 각 문화권의 ‘이상향’을 표현하는 광의적 표현으로 흔히 ‘유토피아’를 논하고 있다. 그러나 내밀하게 들여다보면 이상향에 있어 동·서양이 같다고 할 수 없다. 동·서양의 삶에 대한 관점을 이상향이란 틀 안에서 논하자면 자연을 바라보는 정서적 관념의 차이라는 문제가 부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동·서양 모두에서 유토피아가 같은 의미로 해석되는 것은 자연에 대한 사상적 관념의 차이를 간과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사실 그간 동양에서는 서양의 유토피아와는 구별되는 이상향을 문학을 비롯한 여러 예술분야에서 끊임없이 재생산해왔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 이상향의 개념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산업화되고 있는데 한국의 경우 이상향이라는 개념은 하나의 전형적인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서양의 유토피아와 구별되는 동양적 이상향의 개념을 한국 회화라는 특정분야를 통해 분석함으로써 한국적 이상향의 전형이 있음을 규명하고자 한다. 특히 동아시아 삼국의 경우 이상향의 개념을 서로 흡사하게 형상화시키고 있는데 이는 한국적 이상향의 형상화가 넓은 의미에서 ‘동양적이다’라는 몇 가지 특질적인 면을 ‘한국적이다’라는 것으로 끌어들여 구체화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본 논문은 몽유도원도식의 이상향이 곧 동양적 이상향의 전형임과 동시에 한국에선 몽유도원도식의 조형특성이 하나의 조형적 전통으로 현대미술에까지 계승되고 있음을 논증고자 한다.

목차

<논문요약>
Ⅰ. 序論
Ⅱ. 동양적 이상향에 내재된 은일사상
Ⅲ. 동양적 이상향의 전형으로써 무릉도원식 회화기호
Ⅳ. 한국적 이상향의 전형 : 몽유도원도
Ⅴ. 한국 현대미술에 내재된 전형적 이상향
Ⅵ. 結論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김건희 [ Kim, Kunhee | 수원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동양예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Oriental Art Studies]
  • 설립연도
    2000
  • 분야
    예술체육>예술일반
  • 소개
    동양예술을 각 부문에서 학문적으로 연구하고, 동양예술에 관한 관심을 갖는 학인들이 학문적 담론을 통해 동양예술의 창조적 계승, 발전을 도모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양예술 [Oriental Art]
  • 간기
    계간
  • ISSN
    1975-0927
  • 수록기간
    2000~2018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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